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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 대안…키옥시아 잔여 지분 '만지작'
송한석 기자
2026-11-03 07:00:00
솔리다임 IPO(기업공개)를 철회한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 잔여 CB(전환사채)를 활용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미국 낸드플래시 공장 건설에 필요한 대규모 재원을 보유 현금만으로 충당하기보다 키옥시아 투자금을 회수해 자체 생산거점 확보에 투입하는 방안이 대안이 될 수 있어서다. 다만 키옥시아 주가가 고점에서 크게 내려온 데다 CB 전환을 통해 경영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