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체제 흔드나…승계 7년 만에 한진칼 최대주주 내줄 위기
공정거래위원회가 호반그룹의 한진칼 지분 취득과 관련해 기업결합을 심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진칼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체제 출범 7년 만에 오너일가가 지주사 최대주주 지위를 내줄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장내매수를 통해 한진칼 지분을 늘려 조 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을 넘어선...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