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CFO 이사회 복귀…SC제일은행 '본사 재무통' 존재감 커졌다
SC제일은행이 7년 만에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상임이사로 선임하며 은행장 단독 상임이사 체제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업대출이 반년 만에 25% 넘게 늘고 자산관리(WM)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는 가운데 본사 출신 재무통에게 이사회 의결권까지 부여한 것이다. 영업 확대에 따른 자본배분과 수익성 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시점에서 재무총괄 임원의 경영 의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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