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에 승복 못하는 방산 입찰경쟁
국책사업 입찰의 승부가 평가장에서 끝나지 않고 있다. 탈락 기업이 결과에 불복해 이의신청과 소송으로 향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어서다. 방위사업청이 점수 공개 범위를 넓히고 평가 배점 조정을 추진하며 제도 손질에 나섰지만, 경쟁사와 어느 지점에서 갈렸는지에 대한 설명은 아직 제도에 담기지 않았다. 평가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분쟁을 줄이기 어려운 구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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