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아메리카 나스닥행 '급제동'…재추진에도 '첩첩산중'
명신산업의 미국 손자회사 심원아메리카가 추진해 온 나스닥 상장이 모회사 주주들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명신산업은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에 따라 일반주주를 대상으로 향후 3년간 총 70억원 규모의 특별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보호책을 내놨지만, 핵심 해외 사업체의 별도 상장에 따른 기업가치 분산 우려를 잠재우지 못했다. 주주보호책을 보완해 상장을 재추진하는 방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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