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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키운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유지율 '뚝', 엇갈린 성적표
한영훈 기자
2026-10-28 06:00:00
장기보험 중심의 체질 개선을 인정받아 연임한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의 영업 전략에 경고등이 켜졌다. 외형 확대를 위해 키운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에서 계약 유지율이 70%대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회사는 3분기 실적 설명에서도 'GA 판매 확대'를 성장 성과로 내세웠지만, 앞서 모집한 계약의 유지 성과는 오히려 악화됐다. 경영공시에서는 유지율 하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