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속도 경영' 그늘…쓰러진 한화오션 임원 퇴사
HD현대중공업 출신으로 한화오션에 합류한 직원이 임원으로 승진한 지 1년을 채우지 못하고 회사를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한화그룹이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 이후 경쟁사에서 영입된 인재로 복수 계열사에서 중용됐던 인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을 중심으로 사업 재편과 조직 혁신에 속도를 내는 과정에서 강도 높은 경쟁 문화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