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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원 가방이 1억원…'레이디 두아'의 명품 경제학
딜사이트 이승연 인턴기자
2026-10-25 06:00:00
신월동에서 만든 가방이 영국 명품이 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사라 킴(신혜선 분)은 대한민국 서울 신월동에서 제작한 가방을 영국 명품 브랜드 ‘부두아’로 둔갑시킨다. 가방을 부품 형태로 영국에 보낸 뒤 현지에서 조립해 국내로 다시 들여오는 방식이다. 수입 관련 서류까지 위조해 영국산 명품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그렇게 만들어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