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만원 가방이 1억원…'레이디 두아'의 명품 경제학
신월동에서 만든 가방이 영국 명품이 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사라 킴(신혜선 분)은 대한민국 서울 신월동에서 제작한 가방을 영국 명품 브랜드 ‘부두아’로 둔갑시킨다. 가방을 부품 형태로 영국에 보낸 뒤 현지에서 조립해 국내로 다시 들여오는 방식이다. 수입 관련 서류까지 위조해 영국산 명품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그렇게 만들어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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