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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발걸음이 일산 향하는 이유
조은지 기자
2026-10-26 07:25:00
국내 최대규모의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의 위상이 달라졌다.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의 주인공은 엔씨(NC)였다. 300부스 규모의 전시장을 꾸리고 신작 '아이온2'를 비롯한 주요 게임을 선보이며 행사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불과 1년 만에 상황이 뒤바뀌었다. 엔씨는 올해 지스타 대신 오는 12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브컬처 축제 ‘AGF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