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키운 JB, 통장 연 카뱅…외국인 금융 다른 셈법
외국인 금융시장을 먼저 선점한 JB금융그룹이 연체율 상승에 성장 속도를 조절하는 사이 후발주자인 카카오뱅크는 '대출 없는 외국인 금융'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JB금융은 외국인 대출잔액을 1조원대로 키우며 시장성을 입증했지만 최근 건전성 관리에 무게를 싣고 있다. 반면 카카오뱅크는 자체 신용대출에 따른 위험을 떠안는 대신 계좌와 결제, 해외송금으로 고객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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