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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성장률 '0%', 스토리 역성장…카카오엔터, 플랫폼 성장동력 '흔들'
박관훈 기자
2026-10-26 06:00:00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웹툰·웹소설부터 음악과 영상까지 아우르는 ‘엔터 공룡’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몸집이 커진 만큼 내실도 다졌는지는 의문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뒷걸음질했고, M&A 과정에서 쌓인 영업권의 90% 이상이 손상 처리되면서 과거 투자 성과에도 물음표가 붙었다. 1조원 안팎의 차입금 부담에 기업공개(IPO)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