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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카카오뱅크 첫 파업에 현장점검 착수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7-31 18:04:49
이 기사는 2026-07-31 17:04:49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감원, 카카오뱅크 첫 파업에 현장점검 착수…서비스 차질 예의주시 [뉴시스]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노조는 회사 성장세에 걸맞은 임금 인상과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며 이날 출범 이후 첫 파업을 진행했다. 금감원은 파업에 앞서 상주 검사역(RM)을 통해 카카오뱅크의 자체 업무연속성계획(BCP)을 점검한 데 이어, 파업 당일인 이날 전담 직원을 본점에 파견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파업에도 고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핵심 업무 인력을 중심으로 전산 시스템과 금융거래를 정상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iM금융, iM증권 완전자회사화 득실…순익 더 품지만 자본·희석 부담 [더팩트]

iM금융지주가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iM증권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iM금융은 최근 상반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iM증권 완전자회사화와 관련한 구조적 준비가 상당 부분 마무리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완전자회사화의 가장 직접적인 효과는 iM증권 이익의 지배주주 귀속분이 늘어난다는 점이다. iM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426억원이다. iM금융이 보유하지 않은 보통주 지분 약 12.12%를 단순 적용하면 약 52억원이다. 완전자회사화 과정에서는 잔여 RCPS와 비지배주주 보통주 지분을 어떤 방식과 가격으로 정리할지가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하루에만 1200억달러"···외환거래, 또 사상 최대 [파이낸셜뉴스]

외국환은행의 하루 평균 외환거래가 올채 첫 분기 사상 처음 1000억달러를 넘어선 이후 곧바로 이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2·4분기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 2·4분기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현물환·외환파생상품)거래 금액은 1214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직전 최대치이자 2008년 통계 개편 이후 분기 기준 처음 1000억달러를 돌파했던 전분기(1026억5000만달러)보다 18.3% 증가했다. 한은은 이번 분기 성과의 배경을 외국인의 국내증권투자 매매액 증가, 환 변동성 지속에 따른 헤지 수요 확대 등으로 지목했다.


대한조선·파두 등 45개사 1.8억주 내달 의무보유 해제 예정 [한국경제]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45개사 1억8078만주가 2026년 8월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다음달 1일 대한조선 888만5923주, 같은달 25일 NH투자증권 3225만8064주, 27일 에이피알 1235만970주, 28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48만9508주 등이 해제 대상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다음달 7일 파두 1023만8000주, 18일 삼양컴텍 2400만2540주 등이 해제된다.


LG화학 "비메모리 CCL 글로벌 고객 3곳 확보…추가 공급 추진” [데일리안]

LG화학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자소재 사업 확대 현황에 대해 "반도체용 기판 소재 CCL 사업은 기존 메모리용 중심에서 비메모리 분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해 올해부터 글로벌 고객사 3곳을 확보하고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라며 "추가 고객 확보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FC-BGA용 CCL과 유리기판용 관통전극(TGV) 글라스는 고객사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고성능 반도체 시장 성장에 대응해 핵심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BTS 진, 127억에 ‘한남더힐’ 매도…시세차익만 82억 [헤럴드경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이 보유하고 있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주택 ‘한남더힐’ 한 채를 올해 4월 127억원에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7일 매수자로부터 잔금을 받고 소유권을 넘겨줬다. 2019년 해당 주택을 44억9000만원에 매입했던 진은 약 7년 만에 8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거뒀다. 한남더힐은 대우건설과 금호산업이 옛 단국대 부지에 조성해 2011년 준공한 단지다. 지하 2층~지상 12층, 32개 동, 총 600가구 규모로 57~240㎡의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진이 보유했던 235㎡는 한남더힐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대형 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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