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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도 전 현장 공사 일시 중단…살얼음판 걷는 건설업계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8-11 17: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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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도 전 현장 공사 일시 중단…살얼음판 걷는 건설업계[서울경제]

DL이앤씨가 계열사인 DL건설의 하청 노동자 사망 여파로 전 현장의 공사를 일시 중단했다. 포스코이앤씨가 최근 잇따른 산업재해로 정부의 집중 타깃이 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모든 산업재해 사망 사고 직보를 지시하면서 건설 업계가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DL이앤씨는 전국 80여 개 현장의 공사를 일시 중단하고 각 현장의 안전 작업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안전 대책에 대해 전종필 최고안전책임자(CSO)의 승인을 받은 곳들만 공사를 재개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DL이앤씨의 한 관계자는 "현장마다 순차적으로 점검을 하고 있다"며 "CSO의 승인이 난 곳들만 다시 작업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에어프랑스 개인정보 유출, 한국인 승객도 당했다[이코노미스트]

에어프랑스-KLM그룹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한국인 피해자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해커 단체가 최근 에어프랑스가 사용하는 세일즈포스(Salesforce) 고객관리 플랫폼에 침입해 데이터에 접근했다. 이 플랫폼은 고객 상담, 마일리지 관리, 문의 처리 등 고객 서비스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에어프랑스는 해킹 사실을 확인한 직후 피해 승객들에게 공식 안내문을 발송했다. 통보 대상에는 한국 출발·도착편인 AF0267(인천→파리), AF0264(파리→인천) 이용객도 포함됐다. 해당 편명에는 통상 에어버스의 A350-900 기재가 투입되는데, 편당 최대 탑승 가능 인원은 약 324명이다.


'최대 4억' 신생아대출, DSR 강화 시 60%가 한도 준다[해럴드경제]

새 정부가 디딤돌·버팀목대출 등 정책대출에 대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규제 강화가 현실화될 시 현재 신생아특례대출을 받고 있는 차주 10명 중 6명은 대출 한도에 타격을 입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방위적인 대출옥죄기로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李 정부, 신생아특례대출도 DSR규제 적용 국정과제 포함[해럴드경제]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정책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신생아특례대출 잔액은 15조236억원(디딤돌·버팀목 합산)으로 나타났다. 신생아특례대출은 출산이나 입양을 한 가구를 위한 대표적인 주택도시기금의 정책 대출이다. 부부합산 연 소득이 2억원(맞벌이 경우) 이하인 가구에 한해, 9억원 이하의 주택을 매입할 때 최대 4억원까지 대출해 준다. 담보인정비율(LTV) 및 총부채상환비율(DTI)의 제한이 있을 뿐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이유로 연 소득을 따지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는 전혀 적용받지 않고 있다.


근로감독관 '작업중지' 명령 부활…"사업장 위험 포착하면 바로"[머니투데이]

정부가 근로감독관의 작업중지 명령 권한 부활 방안을 검토한다.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발동하는 작업중지 명령을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로 확대하는 방향이다.산재 예방의 실질적 효과를 위해 근로감독관의 작업중지 권한을 복원·확대한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예전에는 근로감독관이 현장에서 위험 징후를 파악하면 작업 중지를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다"며 "이 권한을 되살리고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산재 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기업 면허 취소 방안까지 강구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한 상태다. 노동부는 이에 따라 사고 발생 후에만 발동하던 작업중지 조치를 예방 단계로 넓히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빗썸, 금융당국 우려에 '코인 대여 서비스' 대폭 축소[국민일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지난달 출시한 '코인 대여 서비스'를 대폭 축소했다. 레버리지 비율을 기존 4배에서 2배로 줄였고 코인 대여 가능 금액도 최대 10억원에서 2억원으로 내렸다. 과도한 레버리지 제공으로 투자자 손실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대한 조처다.빗썸은 11일 "대여 물량 부족 문제로 지난달 29일 일시 중지됐던 코인 대여 서비스를 지난 8일 재개했다"며 "다만 서비스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투자자 보호와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일부 내용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바뀐 부분은 레버리지 제공 비율을 기존 4배에서 2배로 줄인 것과 코인 대여 가능 금액을 최대 10억원에서 2억원으로 80% 줄인 것이다. 이에 따라 최근 3년 누적 거래금액이 1000억원 이상인 투자자도 대여 서비스를 통해 2억원까지만 코인을 빌릴 수 있게 됐다.


"독이 든 성배"...2기 내각 국토부 장관 '0순위', 차기 LH 사장은[머니투데이]

이한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임기 만료 3개월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차기 수장으로 누가 올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재명 대통령이 LH에 대한 '공격적 개혁'을 직접 주문한 만큼 일대 혁신과 함께 3기 신도시 속도전, 140조원에 육박하는 부채 관리 등 각종 난제가 수두룩한 자리다.이런 이유에서 관료 출신이나 전현직 정치인보다는 전문성을 검증 받은 인사가 낙점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오는 11월 임기가 끝나는 이한준 LH 사장은 최근 국토부 1차관에 사표를 제출했다. 이 사장은 윤석열 정부 때인 2022년 11월 LH 사장으로 취임했으며 김윤덕 국토부 장관 취임을 계기로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재명정부 정부 출범 이후 사의를 표명한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장은 유병태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이후 이 사장이 두 번째다. 그는 지난 5월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마치고 자진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베인캐피털, 클래시스 투자금 회수 나선다[서울경제]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털이 인수한 미용 의료기기 클래시스에 대한 자본재조정(리파이낸싱)에 나선다. 높아진 실적을 기반으로 기존 인수 금융 조건을 유리하게 바꾸는 동시에 투자 원금을 회수하는 절차다 베인캐피털은 클래시스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을 위해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사를 중심으로 조건을 논의하고 있다. 전체 규모는 한도 대출을 포함해 총 9000억 원으로 이중 6000억 원은 기존 금리 6%대였 대출을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갈아타는 목적이고 3000억 원은 베인캐피털의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해서다.베인캐피털은 2022년 클래시스 지분 60.84%를 6699억 원에 인수했으며 당시 펀드에서 3549억 원을 투입했고 나머지는 인수금융을 통해 조달했다. 이후 피부미용 의료기기 이루다 지분을 405억 원에 인수하면서 피부 의료 기기 중 레이저 분야 기술력을 확보했다.


"임대료 너무 터무니 없다 했더니"...인천공항 '바가지'에 뿔난 면세업계[매일경제]

임대료 조정을 놓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국내 면세점 사업자들 간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조정을 맡은 법원이 외부 기관에 의뢰한 임대료 감정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법원에서 임대료 감정을 의뢰받은 삼일회계법인은 면세점 재입찰 시 형성될 임대료가 현재 임대료의 약 60% 수준이라는 감정 결과를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국제공항이 재입찰 시 임대료가 대폭 하락할 것이라는 뜻이어서 인천국제공항과 면세점 사업자들 간 갈등이 새로운 변곡점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11일 매일경제 취재 결과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7일 인천지방법원에 면세점 재입찰 시 형성될 임대료 수준에 대한 감정서를 회신했다. 해당 감정촉탁은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면세점 중 화장품·향수·주류·담배 구역(DF1·2) 임대료를 40% 인하해 달라는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법원이 공신력 있는 기관에 적정 수준의 임대료 감정을 의뢰하면서 이뤄졌다.


"차량에 같이 탄 반려견도 보장"…손해율 크다지만 '자동차보험' 강화[매일경제]

최근 자동차보험의 적자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험업계가 보장 범위를 확대하거나 운전량이 적은 가입자에게 보험료 인하 등을 내세우는 등 상품을 다양화하고 있다.자동차보험의 보장이 다양화되는 이유로 특히 주로 차보험은 대형보험사 위주로 가입자가 쏠리는 만큼 중소형사는 가입자 유인 효과와 대형사는 안전운전을 통해 최근 높아진 손해율을 줄이기 위함이라고 보고 있다.손해율은 보험사가 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한 비율을 말하는데 최근 손해율이 크게 높아져서다. 올해 상반기 대형 5개 손보사의 손해율은 82.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p 올랐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마지노선은 82%로 보는데, 사실상 적자 구간에 접어든 것이다.


사모펀드 EQT, HR 플랫폼 '리멤버' 경영권 인수[머니투데이]

사모펀드 운용사 EQT가 국내 인공지능(AI) 기반 인재 채용·비즈니스 네트워크 플랫폼 '리멤버앤컴퍼니'의 경영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크앤파트너스(Ark & Partners)로부터 보유 지분 전량(지분율 47%)을 양도받는 구조다. 리멤버앤컴퍼니는 직장인의 필수앱으로 자리잡은 명함관리, 커리어 관리, 커뮤니티 서비스 제공 플랫폼 '리멤버'의 운영사다. 기업에게는 인재 채용과 고객 발굴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거래는 관련 규제 승인 절차를 거쳐 2025년 3분기 내 완료된다. 딜이 마무리되면 리멤버앤컴퍼니에 투자했던 아크앤컴퍼니의 펀드 'BPEA 프라이빗에쿼티 펀드 VIII'는 포트폴리오의 약 90~95%가 투자 완료(향후 예정된 공동 투자 물량 제외)된다. 거래 규모는 5000억원 초반대로 국내 HR 테크 산업 내 최대 수준이다. 아크앤컴퍼니는 투자원금 대비 2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고, 내부수익률(IRR) 기준 연 20% 이상 수익률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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