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요한 기자] 제일모직이 오는 9월 삼성물산과의 합병을 앞두고 본격적인 주주친화정책에 돌입했다.

제일모직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250만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요한 기자 yohan.ba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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