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1240억 규모 플랜트 건설 수주

[김진욱 기자] KCC건설은 최대주주인 KCC와 경상북도 김천의 김천 MW&MT 플랜트 건설 공사를 1240억원에 계약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2.4%며 공사기한은 2016년 8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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