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상장주식 수탁매각사 '코리아에셋' 선정
상장주식 매각 업무 담당…IBK투자증권·키움증권 고배

[딜사이트 심두보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투자기업 상장주식 수탁매각 증권회사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을 선정했다.


16일 국가종합전자조달 포털 나라장터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은 최근 코리아에셋투자증권과 상장주식 수탁매각을 위한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IBK투자증권과 키움증권도 제안서를 접수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기술보증기금이 투자한 업체 중 2021년 상장한 기업의 주식을 매각하는 업무를 맡는다. 초기 유망기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는 기술보증기금은 상장 이후 보유지분을 지속적으로 매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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