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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건]
HMM, 2030 중장기전략 수립…컨테이너·벌크 확대
HMM이 글로벌 선사간 경쟁 등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해운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대응 마련에 몰두하고 있다. HMM은 급변하고 있는 해운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수준의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30년 중장기 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컨테이너 사업의 경우 글로벌 해운 얼라이언스 재편에 대응하고 핵심사업의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2024.04.15 09:27:57
#HMM
#컨테이너선
#벌크선
팬오션, 첫 자율운항선 '포스 싱가포르' 이달말 인도
팬오션이 이달 말 인도될 자율운항 기능을 갖춘 컨테이너선의 이름을 '포스 싱가포르'로 정했다. 팬오션은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2척의 1800TEU(1TEU=20피트 분량 컨테이너 1대분)급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명명식에는 안중호 팬오션 사장, 김형관 현대미포조선 사장, 권명호 국회의원, 송명달 해양수산부 송명달 차관, 김진 자율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2024.03.08 16:11:46
#팬오션
#컨테이너선
#현대미포조선
HMM, 1만3000TEU급 컨선 '가닛호' 명명식
HMM이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가닛호' 명명식을 24일 개최했다. HMM 가닛호는 친환경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대 다변화를 위해 건조된 선박이다. 특히 2021년 6월 HD현대중공업(6척), 한화오션(6척)과 계약한 12척의 1만3000TEU급 선박 중 첫 번째로 인도된 컨테이너선이다. HD현대중공업 울산본사에서 개최된 명명식에는 강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4.01.24 11:00:20
#HMM
#컨테이너선
#가닛호
팬오션, 해운시황 악화에 3Q '눈물'
팬오션이 올 3분기 해운 시황 악화와 운임 하락 등의 여파로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팬오션은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조1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5% 하락했다고 공시했다. 수익성도 부진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6% 감소한 795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85.3% 줄어든 245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벌크부문은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11.10 17:33:23
#팬오션
#3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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