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41억원 투자해 中 법인 설립

[김진욱 기자] 한스바이오메드가 41억2000만원을 들여 중국법인(Shanghai Hansbiomed Corp.)을 설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소유 지분율은 100%, 취득금은 자기자본의 1.05%에 해당한다.


회사는 "중국 내 현지법인을 설립해 인체조직과 인체삽입용 실리콘제품, 의료기기 사업관련 영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생산설비 투자를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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