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개리·송지효와 전속모델 재계약

[이승도 기자] 경동제약이 가수 개리, 배우 송지효와 일반의약품 ‘그날엔’과 건강기능식품 ‘네이처위드’의 전속모델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경동제약은 인기프로그램인 런닝맨에서 ‘월요커플’로 사랑받고 있는 개리, 송지효를 전속모델로 발탁해 TV CF, 화보 지면광고 등을 통해 마케팅을 실시한 바 있다.


경동제약 관게자는 “지난해 전속모델로 활약해 온 개리, 송지효씨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경동제약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어울린다고 생각, 다시 한번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하루를 광고에 담아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통증을 ‘통증솔루션 그날엔’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표현했다. TV광고는 오는 14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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