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스팩2호, 레드비씨 합병 앞두고 '경영진 선수교체'

[김진욱 기자] 기업인수목적회사 키움스팩2호는 레드비씨와의 합병을 달성함에 따라 27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이승원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최영철 레드비씨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최영철 신임 대표이사의 보유주식 수는 44만8448주로 지분비율은 2.43%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