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설 연휴 국내선 4개 노선 증편
김포~제주·광주 등…위탁수하물 허용량도 확대
(제공=아시아나항공)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내선 항공편을 추가로 편성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김포~광주 4편 ▲김포~제주 2편 ▲김포~여수 2편 ▲여수~제주 2편 등 총4개 노선 10편(편도 기준)의 임시편을 추가로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회사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총 1740석의 국내선 좌석을 공급할 계획이다.


임시편 좌석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PC·모바일)와 예약센터 등을 통해 가능하다. 확약된 좌석은 각 항공권 별로 정해진 기한 내에 구매를 마치지 않을 경우 예약이 자동 취소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3년 만에 공항과 기내에서 다양한 혜택과 특별 서비스도 제공키로 했다.


우선 설 연휴 기간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전 노선 탑승객의 무료 위탁수하물 허용량을 기존 20KG에서 30KG으로 확대하는 등 귀성∙귀경길 승객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이밖에도 모든 국내선 공항 카운터에서는 승객들에게 세뱃돈 봉투를 제공하며 인천공항에서는 비즈니스클래스 탑승객을 대상으로 포춘쿠키와 포토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인천·김포공항 국제선에서는 한복을 입은 직원들이 카운터 및 라운지에서 대고객 안내 서비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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