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948억규모 계열사 5곳 지분 취득
CJ ENM은 총 948억원 규모의 계열사 5곳 지분을 100%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각각 블라드스튜디오 176억원, 제이케이필름 51억원, 만화가족 186억원, 용필름 159억원, 본필름 376억이다. 이는 자회사 지분 취득을 통한 제작 역량 강화 차원이란 게 CJ ENM의 설명이다.
사조오양, 585억 규모 별도공장 신설
사조오양은 585억 규모의 별도공장을 신설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사조오양 금산공장 인근 공장 신설로 생산품목 증대 및 CAPA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라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롯데케미칼 경영진, 4.4억 규모 자사주 매입
롯데케미칼은 김교현 부회장 등 경영진 16명이 총 2760주의 자사주를 약 4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평균 단가는 약 16만1000원이다.
한양디지텍, 종속회사에 144억원 규모 금전대여 결정
한양디지텍은 종속회사 'HANYANG DIGITECH VINA COMPANY LIMITED'에 손자회사 투자계획 실행을 위해 144억원 규모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GS-칼라일 컨소시엄, '메디트' 인수 우선협상 대상 선정
GS는 메디트의 지분 취득과 관련해 우선협상 대상자(Exclusivity Letter)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경보제약, 108억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체결
경보제약은 중국 광둥 란두 파마슈티컬스와 108억원 규모의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은 지난해 경보제약 매출 1706억원의 6.3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세원이앤씨, 186억 규모 플랜트기기 공급계약 체결
세원이앤씨는 LG화학과 186억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의 22.36% 규모다
인터로조,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인터로조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KB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34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34억원규모인 자사주 30만5827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총 발행주식의 약 1.03%에 해당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