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신소재, 52억 규모 부동산 취득

[신송희 기자] 네패스신소재는 최대주주인 네패스로부터 52억원 규모의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군 오창읍 각리 644-4 소재 토지 및 건물 일체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6.40%에 해당한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 사업 확대에 대비한 R&D 센터 및 공장 설립용 부동산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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