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무근]세아상역, 인디에프 최대주주 상장설 “계획 없다”

[신송희 기자] 이 기사는 팍스넷 루머제보 게시판에 올라온 제보를 취재한 기사입니다.


인디에프의 최대주주 세아상역(지분 68.98%)은 13일 팍스넷과의 인터뷰를 통해 거래소 상장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전날 팍스넷 루머게시판에 올라온 세아상역 상장설은 지난 2010년 1월 기사화 된 김태형 대표이사의 ‘중장기로 상장 검토하고 있다’라는 표현에서 언급된 것으로 분석된다.


세아상역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맞다”면서도 “올해나 내년 등 구체적으로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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