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나진, 제품 매출 확대 전망에 '上'

[배요한 기자] 파나진의 주가가 소재 수출과 진단 제품 매출 확대 전망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파나진은 22일 오전 9시 26분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5170원에 거래 중이다.


김성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파나진의 PNA 대량 생산 독점권은 이를 최초 개발한 CIG와 계약을 통해 2027년까지 보장된다"며 PNA 물질 자체에 대한 특허는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2013년에 대부분 소멸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 인해 PNA 응용 연구, 개발의 글로벌 저변 확대가 예상되며, 파나진의 PNA 소재 역시 안정적인 매출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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