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코스온 대표이사 “실적으로 증명한다"

[딜사이트 공도윤 기자] 중국정부의 규제 강화와 위안화 절하 쇼크 등의 악재에도 중국관련주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단연 화장품이다. 덕분에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지분 55% 보유)은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주식부자로 꼽혔다. 아모레퍼시픽 주가(액면분할 이후 기준)는 지난해 10만726원(1월2일)에서 22만2057만원(12월30일)으로 220% 상승했다.



이동건 대표이사(사진제공=코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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