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 3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배요한 기자] 삼광글라스는 신한은행과 3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6월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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