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앤한단, 서유정·이종우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

[배요한 기자] 우전앤한단은 10일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종우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 서유정·이종우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이 대표이사는 최대주주로 보유지분율은 21.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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