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공조, 93억원 채무보증 결정

[배요한 기자] 삼성공조는 이송에 93억3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06% 규모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