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지난해 영업익 1억원..전년比83.37%↓
[노거창 기자] 삼아알미늄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1억9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3.37%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49억7900만원으로 3.08% 줄었고, 순이익은 135.77% 증가한 8억8400만원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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