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주가하락 마무리 국면

[배요한 기자] 롯데하이마트의 주가하락이 과도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주가하락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실적 개선으로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래에셋대우 이준기 연구원은 5일 “롯데하이마트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1291억원과 62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2%, 11.0% 증가할 전망”이라고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백색가전과 생활가전이 각각 하이 싱글(높은 한자리수), 미드 싱글(중간 한자리수) 수준으로 증가하면서 전사의 매출 증가를 이끌 전망”이라며 “에어컨 매출은 날씨 영향으로 두 자리수 이상의 증가율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온라인 채널 매출이 전체 매출의 5.4%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미국의 온오프라인 쇼핑몰 BestBuy는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롯데하이마트가 온라인 사업 모델을 전개해 매출이 의미 있게 증가한다면 새롭게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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