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인 기자] 27일 주식시장에서는 테고사이언스, 토필드 등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테고사이언스는 서울 소재 성형외과에서 이날 개발한 자기유래 주름개선 세포치료제 로스미르에 대한 첫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식에 전일대비 29.87% 오른 5만1300원을 기록했다.

토필드는 글로벌 바이오인식 및 물리보안 기업 지케이테코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는 소식에 전일대비 29.88% 오른 2970원으로 이틀째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했다.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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