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모음]
이재용, 인도 릴라이언스 오너 자녀들 결혼식 또 참석 外
이 기사는 2024년 07월 12일 15시 1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재용, 인도 릴라이언스 오너 자녀들 결혼식 또 참석 [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아시아 최고 갑부이자 인도 최대 통신사인 릴라이언스 그룹 막내아들 결혼식에 참석한다. 이 회장은 앞서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의 장남과 장녀 결혼식에도 하객으로 함께 해 이번이 3번째 결혼식 참석이다. 이 회장은 릴라이언스와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왔는데 특히 중국을 넘어 14억명 세계 최대 인구수를 보유한 인도 통신시장에 삼성이 진출하기 위해 이들과의 네트워크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의 막내아들 아난트 암바니와 제약업 재벌 가문 출신 라디카 메르찬트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최근 뭄바이에 도착했다.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인도 뭄바이 공항에 닿자마자 마중 나온 지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회장 주변으로는 검은 양복을 입은 경호원들이 다수 모여 엄중히 경호하기도 했다. 결혼식은 이날 인도 뭄바이 지오 월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힌두교 양식에 따른 피로연은 1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SOOP, 스트리머 참여형 게임·e스포츠 브랜드 '어쎔블' 출시 [주요매체]

아프리카TV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SOOP는 스트리머들이 주축이 되는 게임·e스포츠 브랜드 '어쎔블'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어쎔블'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들이 플랫폼 구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OOP는 지난 5월 유명 스트리머 '악어'를 주축으로 245명의 인기 인터넷 방송인들이 참여한 마인크래프트 서버 '악어의 놀이터2'를 제작 지원했고,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막한 e스포츠 월드컵(EWC)를 한국어로 독점 생중계하고 있다. SOOP는 이같은 게임·e스포츠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어쎔블'을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SOOP는 오는 16일부터 캐주얼 서바이벌 게임 '폴가이즈' e스포츠 대회 '어쎔블-폴가이즈'를 개최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 홍콩FWD와 협업…생성형AI로 보험상담 [주요매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홍콩계 보험사 FWD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고도화를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 생명보험사로 인터넷을 통해 보험설계사 없이 보험을 판매하는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그간 채팅 상담원을 운영, 보험상품 구매단계에서 발생하는 질의응답과 설명 등을 고도화해왔다. 앞으로 FWD와 함께 생성형 AI 솔루션을 활용해 채팅 상담원을 보조하는 기능을 시작으로 간단한 상품 판매는 사람상담원 없이 생성형 AI가 직접 보험상담을 제공하는 단계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FWD는 홍콩 대표 재벌인 청쿵그룹 리카싱의 아들 리처드 리가 설립한 홍콩계 보험사다. 2013년 홍콩 ING 생명 인수를 시작으로 태국, 일본 등 아시아 10여개 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며, 뉴욕 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 양사는 한국 시장에서 공동으로 생성형 AI 솔루션을 비대면 보험 상품 판매에 활용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보험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아이비젼웍스-하나금융24호스팩 합병 승인…9월 코스닥 상장 [주요매체]

머신 비전 기반 이차전지 검사시스템 기업 아이비젼웍스와 하나금융24호스팩은 12일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양사의 합병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다음 달 14일이며 오는 9월 3일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아이비젼웍스와 하나금융24호스팩의 합병비율은 1 대 0.537이고, 합병가액은 각각 3724원, 2000원이다. 합병 후 총 발행 주식 수는 3386만1203주이고, 예상 시가 총액은 약 1261억원이다. 2015년 4월 설립된 아이비젼웍스는 인공지능(AI) 머신 비전 알고리즘 기반의 이차전지 특화 외관 검사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국내 배터리 제조사는 물론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도 검사 시스템을 납품한다.


'투명한 신뢰와 끊임없는 혁신'…GS건설, 새 비전 선포 [주요매체]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가 12일 임직원들에게 "투명한 신뢰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미래를 완성한다"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GS건설에 따르면 허 대표이사는 이날 사내게시판에 게시한 약 4분 분량의 동영상에서 이 같은 내용의 비전을 선포했다. 허 대표이사는 GS건설이 새 비전을 통해 사회 전반의 지지를 얻으려면 무엇보다 투명한 신뢰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새로운 변화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GS건설의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이에 대해 GS건설 측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단순한 시공을 넘어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 대표이사는 새 비전과 함께 6개 핵심가치를 제시했다. 크게 '목표가치'와 '기반가치'로 나뉘며, 목표가치로는 '고객지향'과 '신뢰'를, 기반가치로는 '자율과 책임', '정도경영', '미래 지향', '전문성'이 각각 포함됐다. 고객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에게 탁월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신뢰를 형성해 사업 성공을 위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최우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공개된 비전과 핵심가치는 GS건설 구성원의 의견 수렴을 거쳐 수립됐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뉴스모음 3,527건의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