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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4.04.11
최종 업데이트
2024.04.11 08:25:12
최초 생성 2023.12.13 16: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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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4.04.11 08:25:12
최초 생성 2023.12.13 16:38:19
ELS 사태
은행권 과징금 최대 '8.5조'...CEO 재제 피할 듯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관련해 판매 은행에 검사의견서를 발송하고 제재 절차에 나선다. 이에 금융권에서는 은행들이 자율배상에 나선 만큼 금감원의 과징금 경감 수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2019년 해외금리 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비교해 최고경영자(CEO) 제재 여부에 은행들은 촉각을 세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딜사이트 이보라 기자
2024.04.11 08:25:12
#책무구조도
#자율배상
#ELS
ELS 사태
은행권, 첫 자율배상…향후 비율 산정 관건
은행권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관련 자율 배상을 결정한 데 이어 손실 고객에게 배상이 이뤄진 첫 사례가 나왔다. 다만 투자자와 금융사 간 이견이 크고 구체적인 사례도 달라 전체 배상이 이뤄지는 데 상당한 시일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이날 홍콩 H지수 ELS 손실과 관련해 금융감독원
딜사이트 이보라 기자
2024.04.01 11:35:13
#ELS사태
#배상비율
#자율 배상
ELS 사태
'선제 배상' 우리銀 "배임 소지 없다…구체적 비율 미정"
우리은행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분쟁조정기준안을 수용하고 투자자들에게 자율 배상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22일 오후 서울 중구 본점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 손상범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신탁부 부장은 "배상 비율은 투자자별로 고려할 요소가 많고 고객과 개별적으로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할 사항이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구체적
딜사이트 이보라 기자
2024.03.22 17:18:55
#우리은행
#ELS 자율배상
#배임
ELS 사태
예상 배상액 1.5조↑…시중銀, 분조위 갈듯
금융당국이 발표한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분쟁조정안을 두고 은행권이 난색을 표하고 있다. 분쟁조정안에 따라 자율배상을 진행할 경우 은행권의 홍콩H지수 ELS 손실 배상액이 올해 상반기에만 최소 1조5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서다. 이 때문에 시중은행은 자율배상 대신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의 조정 절차를 거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금
딜사이트 이보라 기자
2024.03.14 07:35:13
#은행권
#ELS
#분쟁조정안
ELS 사태
금감원 "배상비율 20~60% 분포 전망"
금융감독원은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사태와 관련해 대부분 배상비율이 20~60%에 해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11일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때 보다 배상비율이 높아지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DLF 사태 당시에는 배상비율이 40~80%에 주로 분포됐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보호법(금
딜사이트 이보라 기자
2024.03.11 16:11:13
#금감원
#ELS
#손실배상
ELS 사태
최대 100% 배상…금감원, 분쟁조정안 마련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분쟁조정안을 마련했다. 금감원은 11일 홍콩 H지수 기초 ELS 상품의 대규모 손실발생과 관련해 현장검사를 실시한 결과, 판매사들은 파생결합증권(DLF) 및 사모펀드 사태 이후 소비자보호가 대폭 강화됐으나 실제 판매 과정에서 충실히 작동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판매사
딜사이트 이보라 기자
2024.03.11 11:00:19
#ELS
#금감원
#분쟁조정안
ELS 사태
은행권 'PB 고객', 배상 대상서 제외되나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의혹을 검사 중인 가운데 판매 채널에 따라 배상안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판매 채널별로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는 언급이 되면서다. 이 때문에 금융권 일각에서는 프라이빗뱅커(PB) 센터에서 판매한 홍콩H지수 ELS의 경우 불완전판매 대상에서 제외
딜사이트 이보라 기자
2024.02.01 08:28:13
#이복현
#금감원장
#ELS사태
ELS 사태
불완전 판매 향방 가를 금소법
홍콩H지수 ELS의 확정 손실이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금융권의 관심은 현재 진행 중인 금융감독원(금감원)의 현장 검사 결과에 쏠려 있다. 검사의 관건은 불완전판매로, 이는 상품 판매 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은행권은 금소법 시행 후 사실상 파생상품 판매가 까다로워졌기 때문에 절차상 문제없다는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1.18 08:17:14
#홍콩H지수
#ELS
#금감원
ELS 사태
"투자자 책임도"…은행권, '책임론'에 볼멘소리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의 손실이 현실화하는 가운데 당국이 은행권을 타깃으로 '불완전판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LS 책임론 화살이 시중은행으로 향하자, 은행권에선 볼멘소리가 나온다. 고위험상품 손실 사태가 일어날 때마다 배상 조치를 하는 것은 투자자의 자기책임 원칙에 위배된다는 입장이다. ◆ 이익엔 '침묵', 손실 났을 때만…투자자 자기책임
딜사이트 이보라 기자
2023.12.21 07:40:19
#불완전판매
#홍콩H지수 ELS
#고위험상품
ELS 사태
은행, 수수료 수익 제동 걸리나
홍콩H지수 연계 ELS가 내년 상반기 손실이 확정될 경우 은행들의 비이자이익에도 타격이 예상된다. ELS 판매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수료수익이 전체 수익 대비 크진 않지만, 은행권의 전반적인 금융상품 판매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을 비롯해 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누적 3분기 신탁수수료 수익은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3.12.20 09:10:19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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