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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3.05.22
최종 업데이트
2023.05.22 08:18:08
최초 생성 2019.06.18 22:32:50
이슈 메인
376
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3.05.22 08:18:08
최초 생성 2019.06.18 22:32:50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투자자 외침, 이훈범에 '덜 닿은' 이유
이훈범 아세아그룹 회장이 VIP자산운용 등 비(非)오너일가 주주들의 주가부양 요구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배당을 일부 확대하긴 했지만 여전히 환원규모가 작은 데다 그룹의 정점인 아세아㈜가 투자자들의 또 다른 지적사항이었던 주식소각에 미온적 태도를 견지하고 있어서다. 아세아그룹은 올 들어 배당확대, 자사주매입·소각 등을 골자로 한 VIP자산운용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22 08:18:08
#이훈범
#이병무
#아세아그룹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이훈범-이인범, 실력과 승계는 '별개'
3세 경영을 맞이한 아세그룹의 지배구조는 전대 회장단인 이병무·이윤무 명예회장과 같이 형제경영은 이어가되, 연장자가 사실상의 지배권을 갖는 형태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차남인 이인범 아세아제지 부회장이 골판지사업서 실력을 입증한 것과 별개로 이병무 명예회장이 지분을 장남 이훈범 회장에게 몰아준 까닭이다. 아세아그룹의 3세 승계작업은 2017년 이병무 명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19 08:09:31
#아세아그룹
#이병무
#이윤무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3년간 멈춘 승계작업, 재개 시점은?
2020년 이후 소강상태인 아세아그룹의 승계작업이 어느 시점에 재개될 지에 재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수년간 3세 경영체제를 확립했고 ▲전대 회장이 고령인 데다 ▲주가 역시 역대급 저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언제든 지분 증여가 이뤄져도 이상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현재 아세아그룹의 지배구조는 오너 2·3세→아세아㈜→아세아시멘트·아세아제지→한라시멘트 및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18 08:33:56
#아세아그룹
#이훈범
#이병무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고재경·최명일, 주가하락에도 웃지요
노랑풍선 창업주인 고재경·최명일 회장이 최근 2년간의 주가 등락기에 큰 재미를 보게 됐다. 2021년에는 고점을 찍은 주가 덕분에 수백억원대 현금을 손에 쥐었고 주가가 급락한 작년의 경우 보유 중인 메자닌채권의 행사가액 조정으로 다시금 지배력도 강화한 까닭이다. 고재경·최명일 회장은 노랑풍선이 2021년 3월 총 200억원 규모로 발행한 전환사채(CB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4.06 08:02:19
#노랑풍선
#여행
#고재경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임원 물갈이…독일까 득일까
노랑풍선 공동 창업주인 고재경·최명일 회장의 리더십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이 회사 임원이 사실상 전원 물갈이 되면서 두 회장의 지지기반이 약화된 데다 이른바 '임원 돌려막기'에 대한 비판도 적잖은 까닭이다. 다만 일각에선 조직재정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란 긍정적 반응도 나오고 있다. 노랑풍선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된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04.05 08:02:59
#노랑풍선
#하나투어
#모두투어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거래량 바닥인데…유통주 무한증식
노랑풍선 소액주주들이 향후 확대될 유통주식수로 인해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올 들어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회사가 각종 메자닌채권 발행을 예고한 데다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부여로 수백만주에 달하는 주식이 시장이 풀릴 가능성이 농후해서다. 노랑풍선의 유통주식은 상장 전 400만주에서 IPO(기업공개)로 476만5650주가 된 이후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4.05 08:01:48
#노랑풍선
#BW
#CB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위시빈 앞세운 오너가 기회유용
노랑풍선이 자회사로 편입시켰던 여행 플랫폼 '위시빈'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가운데 오너일가가 최대주주에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기회유용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여행업 회복에 따라 위시빈이 이익을 내면 회사가 아닌 오너일가가 과실(果實)을 누릴 것이란 이유에서다. 노랑풍선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던 2021년 7월 위시빈 지분 51%를 9억4300만원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04.04 08:11:46
#노랑풍선
#위시빈
#최명선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돈방석 앉은 오너, '뿔난' 소액주주 달래나
노랑풍선이 주주들에게 공언한 이익환원 정책(배당재개 및 자사주 매입 등)은 제대로 실현될 수 있을까. 시장에선 ▲회사가 흑자를 내고 ▲실제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할거란 시선을 내비치고 있다. 최근 배당여력을 되살렸고 주가 변동에 오너와 소액주주간 희비가 엇갈린 만큼 모든 주주에 이익이 돌아가게 할 필요성 또한 대두된 까닭이다. 노랑풍선은 올해 실적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4.03 07:53:30
#고재경
#최명일
#소액주주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무늬만 전문경영인 체제?
전문경영인 체제를 선언한 노랑풍선 오너일가가 여전히 확고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공동 창업주인 고재경·최명일 회장이 20년 넘게 사내이사로 경영에 참여 중인 데다 사외이사의 이사회 안건 찬성률이 100%를 기록하며 거수기 논란이 불거진 까닭이다. 2017년 코스닥 시장 상장에 첫 도전한 노랑충선은 상장 예비 심사에서 미승인을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03.31 08:04:49
#노랑풍선
#오너
#고재경
지배구조 리포트
노랑풍선
여행업 '한우물'…2세 경영 걸림돌?
노랑풍선 오너일가가 2세 승계를 놓고 골머리를 앓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공동 창업주인 고재경·최명일 회장의 자녀들이 이 회사에서 근무 중이지만, 단일 사업만 가지고 있어 2세들이 물려받을 사업 영역을 나누기가 쉽지 않은 까닭이다. 주요 사업이 ▲종합여행업(여행알선) ▲항공권 및 선표 발권 뿐인 노랑풍선은 다른 여행사에 비해 보수적인 사업 전략을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03.31 08:04:11
#노랑풍선
#고재경
#최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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