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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의 뉴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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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2.04.06
최종 업데이트
2022.04.06 08:25:13
최초 생성 2022.04.05 15:16:10
이슈 메인
2
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2.04.06 08:25:13
최초 생성 2022.04.05 15:16:10
구광모의 뉴LG
미래사업 낙점 '새 판 짜기'
LG그룹이 구광모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미래가 담보되지 않는 적자사업들은 과감히 쳐내는 한편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는 아낌없이 투자와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잇단 사업 정리로 생긴 그룹 빈자리는 전장사업을 필두로 인공지능(AI)·빅데이터·로보틱스·의료기기 등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들로 빠르게 채워지고 있다. 구 회장은 지난달 29일 열린 ㈜LG 정기
딜사이트 유범종 기자
2022.04.06 08:25:13
#LG그룹
#신성장사업
#LG전자
구광모의 뉴LG
적자사업 과감히 걷어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양상의 위기에 앞으로 몇 년이 우리 생존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위기 극복을 위해 근본적인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고 사업 방식과 체질을 철저하게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지난 2019년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 가진 사장단 워크숍에서 밝힌 그룹 경영 방향성이다. 올해 6월이면 구 회장이 LG그룹 수장이 된
딜사이트 유범종 기자
2022.04.06 08:20:19
#LG그룹
#구광모
#사업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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