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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건]
진양제약 오너 부자, 이익 저하에도 보수 늘려
진양제약 오너 부자(父子)의 작년 연봉이 크게 올랐다. 정작 회사의 이익은 악화된 가운데 경영진 보수는 늘리면서 시장에선 책임경영을 소홀히 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진양제약은 작년 3월 대표이사를 최재준 단독대표체제에서 최재준·최윤환으로 변경했다. 최윤환 회장은 최재준 대표의 부친이다. 최 사장이 단독대표로 진양제약을 이끈지 12년 만에 각자대표이사
딜사이트 최령 기자
2024.03.21 08:00:21
#진양제약
#최윤환
#최재준
신풍제약 오너 2세, 지배력 강화 후폭풍 '주목'
장원준 송암사 사장이 신풍제약의 지배력을 강화하는데 성공했지만 때 아닌 후폭풍에 몸살을 앓고 있다. 지주사 체제 전환을 촉매제 삼아 2세 경영 시대를 본격화했지만 지분확보를 위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혐의로 기소되는 등 악재도 생긴 까닭이다. 업계는 재판 결과에 따라 장원준 사장의 경영활동에 적잖은 타격이 생길 것으로 관측 중이다. 신풍제약의 지배구조는
딜사이트 최홍기 기자
2023.10.23 08:08:58
#신풍제약
#장원준사장
#지배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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