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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건]
현대글로비스, 배당성향 '시장 평균' 맞추나
현대글로비스가 내후년까지 배당총액을 최대 50%씩 늘리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시장은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 이행 차원에서 실효성이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년 최대치로 배당을 올려야 기존 상장사들의 평균치에 다다른다는 점에서다. 현대글로비스는 2005년 12월 상장 직후인 2006년부터 매년 배당을 실시해 오곤 있으나 배당성향은 줄곧 10~20%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1.31 15:34:52
#현대글로비스
#배당
#배당정책
현대글로비스, 현기차 덕에 사상최대 이익 경신
현대글로비스가 2021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그룹사 현대·기아차의 해외생산 비중 확대로 기존 육·해상 운송사업에 더해 KD(Knock Down, 부품공급)유통부문의 실적이 크게 향상된 덕분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연결재무제표기준 지난해 매출이 26조9819억원으로 전년대비 23.9%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1.30 14:51:22
#현대글로비스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글로비스, 인천에 중고차 경매장 열어
현대글로비스가 인천에 중고차 경매사업을 위한 신규 사업장을 마련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인천 서구 가좌동에 '오토벨 인천센터'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총 1만7851㎡(5400평) 규모로 약 600대의 차량을 보관할 수 있는 시설과 300석의 경매장, 차량 정밀 점검 시스템 등을 갖췄다. 오토벨은 현대글로비스가 지난 1월 출시한 온라인 중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1.11 09:19:12
#현대글로비스
#오토벨
#중고차
현대차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2조3천억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설을 앞두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해 상생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납품대금 2조3766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오토에버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등에 부품 및 원자재
딜사이트 설동협 기자
2023.01.09 13:56:25
#현대차
#협력사
#조기지급
현대글로비스-폭스바겐, 운송계약 2년 연장 가닥
현대글로비스와 폭스바겐그룹이 체결한 운송계약이 연장될 것으로 점쳐진다. 양사간 운송계약은 폭스바겐이 유럽에서 생산한 승용차를 현대글로비스가 중국내 상하이, 신강, 황푸 등 주요항으로 단독 운송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대글로비스는 2020년 폭스바겐 자회사 폭스바겐 콘제른로기스틱과 체결한 유럽발 중국 완성차 운송계약의 옵션 행사 조건이 성립됐다고 30일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2.12.30 15:47:38
#현대글로비스
#내부거래
#폭스바겐
삼성생명법 논란
팽팽한 찬반 목소리..."K-반도체 죽는다" 경고에 무게
"삼성생명법(보험업법 개정안)은 삼성을 죽이는 삼성해체법이다. 삼성전자 700만 개미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개미약탈법'이다."(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삼성 지배구조의 핵심 키를 잡고 있는 '삼성생명법(보험업법 개정안)'에 대해 찬반 논란이 거세다. 관련법에 반대하는 측에서는 K-반도체 산업을 죽이는 '반도체 안락사 법'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딜사이트 김민기 기자
2022.12.22 08:22:26
'안정' 방점 찍은 재계 인사, '위기 속 혁신'
올해 재계 연말인사가 LG그룹을 시작으로 하나둘씩 베일을 벗고 있다. 삼성·SK·현대차·LG·롯데 등 5대 그룹은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이 커짐에 따라 변화보다는 안정을 키워드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불확실성 대응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12월 초에 사장단과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7일께 사장단 인사를, 12일께 임원인사를
딜사이트 김민기 기자
2022.12.02 08:01:15
뉴스모음
美파월, 12월 금리인상 속도조절 시사 外
12월 금리인상 속도조절 시사한 파월…"그래도 인상은 계속될것"[주요언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이르면 12월에 기준 금리 인상 속도가 조절될 수 있지만, 금리 인상 자체는 한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4회 연속 75bp(0.75%포인트, 1bp=0.01%포인트)의 금리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12.01 08:40:07
현대모비스, 독자개발 '연료전지 파워팩'…수소지게차 탑재
현대모비스가 독자개발한 연료전지 파워팩을 탑재한 수소지게차의 실증사업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에 투입되는 연료전지 파워팩은 수소로 전기를 생산하는 일종의 발전기다.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이 일어나는 연료전지스택과 냉각장치, 고전압배터리, 수소탱크 등을 통합한 일체형 시스템이다. 이 파워팩은 최대출력이 50kW로 한번 충전하면 4인 가족
딜사이트 설동협 기자
2022.11.30 17:39:54
#현대모비스
#연료전지
#수소차
정의선이 택한 조직개편 키워드 '안정·혁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택한 조직개편 키워드는 '안정과 혁신'이었다. 올해 그룹 사장단 인사에서 대부분 유임 결정되면서 '안정'을 꿰하는 한편 미래 모빌리티를 전담할 조직을 신설하며 '기술 혁신'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 ◆ 사장 1명·부사장 1명 승진...부회장직 부활 없어 현대차그룹은 30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루크 동커볼케 그룹 CCO(Ch
딜사이트 설동협 기자
2022.11.30 16:31:25
#현대차
#사장단
#임원
현대차그룹, CCO 동커볼케 사장 승진
현대차그룹이 루크 동커볼케 최고창조책임자(CCO·부사장)를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올해 그룹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에 대해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 장기화에 대비한 위기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면서 미래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성과를 기반으로 핵심 인재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동커볼케 신임 사
딜사이트 설동협 기자
2022.11.30 13:12:43
#현대차
#기아
#임원인사
뉴스모음
코리아 디스카운트 없앤다…'깜깜이 배당 제도' 개편 추진 外
코리아 디스카운트 없앤다…'깜깜이 배당 제도' 개편 추진[주요언론] 금융당국이 한국 증시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요인으로 지적 돼 온 불투명한 배당 제도에 대한 개편을 추진한다. 미국 등 선진국처럼 배당금 규모를 먼저 시장에 알린 뒤 해당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투자자를 확정함으로써 배당 투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연내 발표한다. 현행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11.23 08:33:20
현대글로비스, 동남아 물류시장서 금맥 캔다
현대글로비스가 말레이시아 업체와 손잡고 현지 물류시장에 진출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말레이시아 대표 기업 라이온 그룹과 '글로벌 사업 및 스마트 물류 솔루션 분야 협업'과 관련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라이온 그룹은 주력 분야인 철강을 비롯해 유통, 부동산 개발, 농업 등 여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 종합 대기업이다. 지난해 연
딜사이트 설동협 기자
2022.11.16 18:05:53
#현대글로비스
#물류
#동남아
뉴스모음
한전채 금리 한달만에 최저…회사채 시장 '안정세' 外
한전채 금리 한달만에 최저… 회사채 시장 '안정세'[주요언론] 한전채 3년물 금리가 전날 연 5.410%로 한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갔다. 급등세를 보이던 발행 금리도 심리적인 마지노선인 6.00%에서 좀 더 멀어졌다. 7200억 원 규모의 2년 만기 한전채는 연 5.70%, 700억 원 규모의 3년 만기 한전채는 연 5.80%대 금리에 각각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11.16 17:46:01
공시모음
영풍제지, 대양금속으로 최대주주 변경 外
영풍제지, 대양금속으로 최대주주 변경 영풍제지는 최대주주가 그로쓰제일호투자목적 주식회사 외 2명에서 주식회사 대양금속으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대양금속이 소유한 영풍제지 주식 수는 1131만6730주로 소유 비율은 50.76%다. 회사는 변경사유에 대해 "최대주주의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매매계약 종결(잔금납입)에 따른 주식 등 인도"라고 설명했다.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11.11 11:18:26
물동량↑ 현대글로비스 신바람났네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조141억원, 영업이익 478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9.8%, 51.8% 증가한 수치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물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1.2% 증가한 2조4734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완성차의 내수·수출 물량이 증가했고, 비(非)계열 영업 확대에 따른 영향이다. 해외 물
딜사이트 설동협 기자
2022.10.28 16:13:02
#현대글로비스
#3분기
#실적
현대차 지배구조 확대경
보스턴다이내믹스, 정의선에겐 3조5천억 걸려
2020년 현대자동차그룹이 인수한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자금 마련을 위한 열쇠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미국 시장에 상장할 경우 정 회장이 보유한 지분 20%의 가치는 대략 3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다만 정 회장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인수에 대해 '사업기회 유용' 논란이 있는 만큼 지분 매각
딜사이트 이수빈 기자
2022.10.21 08:00:31
#현대자동차
#정의선
#보스턴다이내믹스
현대차 지배구조 확대경
모비스 지분매입 '정공법' 약 6조 든다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방안에는 다양한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다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모비스 지배력을 확보하는 게 골자라는 점에서 종착역은 같다. 그 중에서도 정 회장이 현대모비스 지분을 현금으로 사들이는, 이른바 정공법이 유력한 방안으로 거론된다. 정 회장은 총수 자리에 오른 지 2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그룹 전반에 대한 지배력을 갖추지
딜사이트 설동협 기자
2022.10.21 08:00:31
#현대차
#기아
#지배구조
현대차 지배구조 확대경
정몽구 모비스 지분 7.17%→정의선 '태풍의 눈'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체제에서 상속 혹은 증여는 지배구조 확립의 마지막 퍼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故) 이건희 삼성 전 회장 유산 상속처럼 정 회장의 현대차 지배력을 확대하는 방안으로 상속이나 증여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정 회장은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하게 되는 현대모비스 지분을 최대 31%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
딜사이트 김진배 기자
2022.10.21 08:00:30
현대차 지배구조 확대경
정의선 지분가치 4년간 '20%' 늘었다
'4632억원' 2018년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의 분할합병을 발표한 당시와 2022년 현재 정의선 회장이 보유한 계열사 지분의 평가액 차이다. 4년간 정 회장의 지분 가치는 20% 가량 늘어났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회장이 보유한 현대차그룹 계열사 지분 평가액은 18일 기준 총 3조272억원이다. 현대차
딜사이트 이수빈 기자
2022.10.21 08:00:29
#현대자동차
#정의선
#현대글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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