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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건]
기자수첩
고래를 뱉은 닭
하림의 HMM 인수전이 실패로 끝났다. 해상과 육상을 아우르는 초대형 물류공룡을 꿈꿨던 하림의 꿈은 일장춘몽이 됐다.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해 재계순위 10위권 도약을 눈앞에 뒀던 김홍국 회장의 꿈도 물거품이 됐다. 애시당초 이 빅딜을 놓고 잡음은 계속됐다. '닭이 고래를 삼키는 격'이라는 꼬리표가 계속 따라다녔다. 그 기저에는 하림의 인수자금 조달능력에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4.02.20 08:25:01
#하림
#HMM
#팬오션
충정로에서
'국적선사'의 무게감
3면이 바다이고 남북이 분단돼 있어 지정학적으로 도서국가나 다름없는 우리나라에서 해운산업은 대체불가능한 교역로다. 하루에 수백척 이상의 선박들이 한국의 항만을 드나들 정도로 우리나라의 수출입 대부분은 해운을 통해서 이뤄진다. 해운이 멈추면 기름이 없어 자동차가 멈추고 가스가 없어 난방이 되지가 않는 등 국가 산업 전반이 흔들린다. 그만큼 해운산업이 우리나
딜사이트 민승기 차장
2024.02.20 07:00:19
#HMM
#해운산업
#해운업
HMM 딜 무산
하림, 승자의 저주 피했다
하림의 HMM 인수 실패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HMM의 든든한 우군이던 세계 5위 선사인 하파그로이드(Hapag-Loyd)가 최근 동맹 이탈을 선언하면서 인수 시너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현저히 높아졌기 때문이다. 나아가 수조원에 달하는 자금조달 부담이 사라지면서 재무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또 다른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양재물류센터
딜사이트 유범종 기자
2024.02.08 15:25:56
#하림그룹
#하림지주
#HMM
HMM 딜 무산
근본 원인, '산은 영구채'
HMM 매각 딜이 무산되면서 딜이 깨진 여러 요인 가운데 매도인 측이 보유한 영구채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주식 전환이 가능한 영구채 속성 탓에 애초에 지배구조가 흔들릴 수 밖에 없는 딜이었고 이게 빌미가 돼 결국 딜 무산으로 이어졌다는 지적이다. 올해 4월부터 영구채 콜옵션(조기상환청구권) 행사 시점이 도래하는 가운데 매각 측은 배임 문제를 우려해 전부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4.02.08 15:25:17
#하림
#HMM
#영구채
HMM 딜 무산
독 된 하림-JKL 파트너십
HMM 인수합병(M&A) 딜이 깨졌다. 하림그룹의 우군으로 참여한 JKL파트너스와 관련한 예외 요구 조항이 끝내 발목을 잡았다. 하림은 과거 팬오션 인수 때와 유사한 구조로 인수에 나섰지만 JKL을 둘러싼 공정성 문제와 자금조달 우려에 막히면서 매각이 무산됐다. HMM 인수로 재계 10위권을 꿈꾸던 김홍국 회장의 희망은 무산됐다. 하림은 지난 6일 HM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4.02.08 15:24:31
#하림
#HMM
#산업은행
HMM 딜 무산
해운업황 침체…6.4조 몸값 방어 '빨간불'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의 매각 작업이 무산된 가운데 업계에서는 해운업황이 침체기에 진입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HMM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산은)과 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추후 재매각을 추진할 예정이지만, 해상운임 하락과 글로벌 경쟁 심화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몸값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M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4.02.08 06:00:22
#HMM
#매각
#하림
하림, 공정위 상대 과징금 불복소송 패소
계열사 부당 지원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5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하림그룹이 불복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6-2부(부장 위광하 홍성욱 황의동)는 7일 하림지주, 올품 등 9개 회사가 공정위를 상대로 청구한 시정명령등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 소송 비용은 원고들이 부담한다"며 원고 패소 판결했다. 하림그룹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4.02.07 17:20:28
#하림
#김홍국 회장
#김준영
HMM 딜 무산
하림 "최대주주 지위만 갖는 거래 수용 어려워"
하림그룹은 7일 HMM 인수를 위한 협상이 최종 무산된 데 대해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실질 경영권 없이 최대주주 지위만 갖는 거래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뼈 있는 말을 남겼다. 하림 컨소시엄(팬오션·JKL 파트너스)은 지난해 12월18일 HMM의 경영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매각 측인 산업은행·한국해양진흥공사와 7주간 협상을 벌어왔으나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4.02.07 09:50:15
#하림
#HMM
#산업은행
하림, HMM 인수 결국 무산
하림의 HMM(옛 현대상선) 인수가 최종 무산됐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MM 매각 측인 산업은행·해양진흥공사와 인수 우선대상협상자인 하림 컨소시엄(팬오션·JKL파트너스)간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난항을 겪던 양측 협상은 최근 하림 측이 그간 요구했던 바를 상당 부분 철회하면서 입장 차가 좁혀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세부 이견에 대해 합의에 이르지 못하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4.02.07 01:52:32
#하림
#HMM
#산업은행
공시모음
코오롱글로벌, 1496억 규모 건설공사 수주 外
코오롱글로벌, 1496억 규모 발전사업 건설공사 수주 코오롱글로벌은 정읍그린파워와 '정읍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건설공사'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495억7000만 원으로 이는 코오롱글로벌 2022년 연결기준 매출의 5.75% 규모다. 사업의 내용은 전라북도 정읍시 영파동 일원에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대림제지, 3
딜사이트 편집국
2024.01.19 18:59:31
하림 자금조달
양재물류단지 6.8조 마련 '자신'…근거는
하림이 양재 도시첨단물류센터 개발을 위한 자금 조달에 자신감을 보이면서 그 근거가 주목된다. 7조원에 가까운 사업비를 마련해야 함에도 사실상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없이 자체적인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업계에서는 하림이 분양불 공사에 따른 조단위 분양대금 충당과 양재 상업·업무시설 및 지방물류단지 등 선매각, 이른바 백기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4.01.18 08:29:39
#하림
#양재물류단지
#하림산업
하림 자금조달
HMM 인수 최종관문…인수금융·유상증자 딜레마
하림이 치열한 경쟁 끝에 HMM(옛 현대상선)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제 남은 과제는 최종 인수를 위한 원활한 자금조달이다. 시장에선 이번 자금조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인수금융과 유상증자 규모를 어떻게 산정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림그룹은 지난달 경쟁기업인 동원그룹을 제치고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발탁됐다. 인수 주
딜사이트 유범종 기자
2024.01.18 08:29:09
#하림
#HMM
#인수
하림 자금조달
차입으로 덩치 키워...높은 해운의존도 '위험'
하림그룹이 팬오션 인수 이후 무서운 속도로 덩치를 키워나갔지만, 차입금 의존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팬오션 인수 자금에 더해 이 회사의 차입금 역시 규모가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신용공여액 순위가 5년 만에 18계단이나 상승했다. 나아가 시장에선 하림그룹이 대규모 투자를 앞두고 있는 만큼 재무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림그룹은 2015년 팬오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4.01.18 08:28:41
#하림지주
#팬오션
#주채무계열
하림 자금조달
해운회사 변신…수익 87%가 해운업
HHM 인수로 식품회사에서 해운회사로 변신을 꿈꾸고 있는 하림그룹은 이미 영업이익 중 80%가 팬오션에서 나오고 있다. 수익구조 측면에선 이미 종합식품기업에서 해운회사로 거듭난 셈이다. 다만 시장에선 해운업이 기상학적·지정학적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에서 HMM 인수까지 마칠 경우 하림의 실적 변동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우려한다. 하림지주(하림)의
딜사이트 서재원 기자
2024.01.18 08:27:27
#하림
#HMM
#운송업
하림, 양재 물류단지 부지 땅값 두배 '껑충'
하림그룹의 숙원사업인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의 부지 땅값이 매입 당시 보다 두 배가량 상승했다. 시가로 따지면 조단위를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HMM(옛 현대상선) 인수를 추진 중인 하림그룹은 양재 첨단물류단지 개발까지 완료하면 해상과 육상을 아우르는 물류공룡으로 비상하게 된다. 하림은 7조원에 가까운 양재 개발사업비 조달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이는 상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4.01.16 08:42:41
#하림
#양재물류단지
#하림산업
'김홍국號' HMM 승선할 경영진…면면 살펴보니
국내 1위 컨테이너선사인 HMM의 새 주인으로 하림그룹이 유력해지면서 새롭게 꾸려진 경영진의 면면에도 이목이 쏠린다. 정통 '해운맨'이 아닌데다 HMM 합류 기간이 짧은 김경배 대표의 용퇴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반면 '스페셜리스트' 박진기 부사장의 연임에 무게가 실린다. 아울러 김홍국 회장의 복심인 천세기 부사장이 팬오션 인수때와 마찬가지로 또 한 번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2024.01.10 06:10:19
#하림
#팬오션
#HMM
하림, 6.8조 양재물류 개발 본격화…'물류공룡' 발돋움
하림그룹이 총사업비 6조8000억원이 넘는 양재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서울시의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최근 국내 최대 국적선사인 HMM(옛 현대상선) 인수·합병(M&A)를 추진 중인 하림그룹은 해상에 이어 육상까지 초대형 물류공룡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26일 하림이 제출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대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계획안이 한국화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3.12.27 08:57:13
#하림
#양재첨단물류단지
#화물터미널
하림, HMM 10조 유보금 "해운업 경쟁력 강화에 사용"
하림그룹은 HMM(옛 현대상선)이 보유한 약 10조원의 유보금을 해운업 경쟁력 강화에 최우선적으로 사용하겠다고 26일 밝혔다. HMM 경영권 매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하림 측(팬오션-JKL파트너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HMM의 유보금은 현재의 불황에 대비하고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데 사용해야 한다"며 HMM을 인수하더라도 유보금은 타 용도로 사용하지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3.12.26 09:52:07
#HMM
#하림
#팬오션
하림지주, 선진에 하림푸드 지분 100% 처분
하림지주가 자회사 선진에 하림푸드 지분 100%를 처분했다. 사업 구조상 하림푸드를 선진 밑으로 배치하는 사업개편으로 풀이된다. 하림푸드는 최대주주인 하림지주가 자사 지분 100%를 선진에 매각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하림지주는 하림푸드 100만주를 147억4500만원에 처분했다. 이에 따라 하림푸드의 최대주주는 하림지주 100%에서 선진 100%로 변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3.12.22 18:00:23
#하림지주
#선진
#하림푸드
2024 증권사 CEO
난제 산적한 키움증권, '구원투수' 엄주성 역할은
올해 키움증권의 연이은 사고로 인해 리스크 관리 부실 논란이 커지면서 결국 수장이 교체됐다. 올해 발생한 '라덕연 사건', '주가조작 연루 의혹' 등의 책임을 지고 임기가 2년가량 남은 황현순 전 대표가 자진 사임하면서다. 신임 대표 자리엔 엄주성 키움증권 전략기획본부장이 낙점됐다. 엄주성 대표의 어깨는 무겁다. 황 전 대표가 부임했을 당시 리스크 관
딜사이트 이소영 기자
2023.12.22 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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