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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셋+
우리금융
금융사고에도 '보은인사', 준법감시인 돌려막기
우리금융이 내부통제의 책임이 있는 준법감시인에 대해 '돌려막기식' 인사를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180억원대 횡령 사고 후 준법감시인 교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우리은행 준법감시인에 지주 준법감시인을 앉히고 은행 준법감시인은 타 부서로 보직 이동시키는 데 그쳤다. 우리금융 특유의 '보은인사' 문화가 문책성 인사에까지 반영됐다는 지적이 나온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9.02 07:01:15
#우리금융
#우리은행
#준법감시인
핀셋+
우리금융
임종룡 거취 향방, 검찰·금감원 손에 달렸다
우리금융지주 이사회가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사고와 관련해 임종룡 회장이 책임질 일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만 검찰과 금융감독원의 조사‧수사 결과 경영진 책임이 있다고 판명 날 경우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맞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임종룡 회장과 조병규 행장 거취 향방의 공은 검찰과 금감원의 손으로 넘어갔다. 특히 우리금융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8.28 17:34:29
#우리금융
#우리은행
#이사회
핀셋+
우리금융
금융당국 전방위 압박…임종룡·조병규 거취는
금융감독원이 최근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과 관련해 전방위적으로 지주와 은행 경영진에 압박을 가하면서 향후 임종룡 회장의 거취 등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거듭되는 내부통제 실패 사례와 더불어 손 전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을 인지하고도 늑장 대응한 사실까지 더해지며 우리금융과 금융당국 간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는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8.28 14:22:13
#우리금융
#우리은행
#금융사고
우리은행 내부통제
통합 20년 넘었는데…봉합 기미없는 계파 갈등
우리은행의 내부통제 실패는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계파 갈등을 근본 원인으로 지적하는 목소리가 크다. 상업은행과 한일은행 합병 이후 두 은행 출신은 융합보다는 반목의 형태로 공존해 왔다. 우리금융 민영화 이후 수면 위로 표출된 계파 갈등은 그룹 전체를 흔들었다. 이런 조직문화 안에서 내부통제 역시 제 기능을 하기 어려워졌다는 진단이 나온다. 임종룡 우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08.28 07:01:12
#우리은행
#한일은행
#상업은행
우리은행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 '공염불'…문제는 조직문화
우리은행의 반복되는 금융사고는 결국 내부통제 부실로 귀결된다. 우리은행이 거듭 내부통제 강화 의지를 다지며 조직과 시스템을 정비했지만, 새는 구멍을 막을 수 없었다는 점에서 그간 기울인 노력은 공염불이 됐다는 평가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시스템의 문제가 아닌 조직문화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계파 갈등이 상존하고 외부 인사가 지주(그룹) 회장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8.27 07:05:13
#우리금융
#우리은행
#금융사고
임종룡 회장, 우리금융 비은행 강화 '승부수'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비은행 강화를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올해 포스증권을 우리종합금융과 합병시키며 증권사를 합류시킨 데 이어 이번에 동양생명보험과 ABL생명보험을 패키지로 보험사 인수에 돌입하면서 속도감 있는 인수합병(M&A)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들 보험사 인수가 연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임 회장은 임기 내 약속했던 M&A를 통한 비은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6.28 06:55:13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동양생명
임종룡 회장 "조사‧수사 결과 겸허히 따를 것"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과 관련해 금융당국의 조사‧수사 결과에 겸허히 따르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긴급 임원 회의를 열고 "국민과 고객에게 큰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조사 혹은 수사 결과가 나오면 저와 은행장을 포함한 임직원은 그에 맞는 조치와 절차를 겸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8.28 15:14:52
#우리금융
#우리은행
#임종룡
금감원 "손태승 부당대출, 늦장대응 경영진 책임 있어"
금융감독원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의 대규모 부적정 대출과 관련해 우리은행이 조기에 인지하고도 당국 보고 등 대응에 늑장 대처했다고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또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의 경영진이 이사회 보고 등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점은 그간 추진해 온 지배구조 개선 취지와 노력이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책임 있는 임직원에 대해 최대한 엄정하게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8.25 15:31:09
#우리금융
#우리은행
#손태승
임종룡 회장 "절박한 심정으로 사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관련 부적정 대출에 대해 "우리금융에 변함 없는 신뢰를 가지고 있는 고객에게 절박한 심정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 사건의 원인이 모두 자신과 경영진의 책임이라며 기업문화부터 내부통제 체계까지 합리적이고 철저하게 바꿔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조병규 은행장은 규정과 원칙을 준수하지 않는 임직원은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8.12 13:43:16
#우리금융
#임종룡
#손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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