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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리포트
무림
이도균, 기업가치 못 챙기나 안 챙기나
무림그룹이 오너 3세 체제 4년차를 맞은 가운데 실적과 기업가치가 크게 엇박자를 내 재계의 시선을 끌고 있다. 제지사업이 사양화되는 상황에서 수익성을 제고하는 성과를 냈지만 그룹의 주력 3사(무림SP·무림페이퍼·무림P&P)는 여전히 저평가를 벗어나지 못한 까닭이다. 무림그룹은 창업주 故이무일 회장이 1956년 모태인 청구제지공업으로 설립한 곳으로 현재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6.09 08:02:48
#무림그룹
#이무일
#이동욱
아세아제지 소액주주, 우호지분 결집 나서
회사에 주주환원 확대를 요구 중인 아세아제지 소액주주연대가 우호지분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추후 회사가 자사주매입 및 배당확대에 나서지 않을 시 주주총회를 통한 표 대결을 염두에 둔 행보다. 아세아제지 소액주주연대는 지난 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주명부열람·등사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고 7일 밝혔다. 주주명부열람은 제기한 시점의 전체 주주현황을, 등사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6.07 18:08:34
#아세아그룹
#아세아제지
#경영권 분쟁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이훈범, '뿔난' 소액주주 달래나
아세아제지 소액주주들이 오너일가에 주주환원 확대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훈범 회장(사진) 등이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배당정보 사전 공개 및 중간배당 실시를 검토키로 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까닭이다. 아세아제지는 지난달 말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통해 배당정책을 일부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6.02 07:48:42
#아세아그룹
#아세아제지
#이훈범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창업 2세 이윤무, 독자생존 한창
이윤무 아세아그룹 명예회장의 개인회사인 부국레미콘과 부국레미콘대전은 나름 탄탄한 입지를 구축, 재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경영은 둘째형인 이병무 명예회장과 그의 아들들 몫으로 돌아갔지만 주력 계열사에서 적잖은 보수를 받아온 데 더해 소그룹 경영으로 쏠쏠히 재미를 보고 있는 까닭이다. 현재 아세아그룹의 지배구조는 오너 3세이자 이병무 명예회장의 장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30 08:09:40
#이윤무
#이병무
#이훈범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이병무 일가, 주주보다 5배 더 챙겼다
최근 1년 간 아세아그룹 오너일가와 주주들 간의 희비가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무 명예회장 일가가 포함된 회사 등기임원의 보수는 50% 이상 급증한 데 반해 배당 등 주주환원 규모는 예년 대비 소액 증가한 데 그친 까닭이다. 지난해 아세아그룹 상장사 3곳(아세아㈜, 아세아시멘트, 아세아제지)이 등기임원 보수로 지출한 금액은 49억원으로 전년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26 08:12:31
#아세아㈜
#아세아시멘트
#아세아제지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이훈범 형제, 주주와 '3% 룰' 대결 앞둬
아세아그룹 주력사 아세아제지가 주주들과 경영권 분쟁을 치를 가능성이 커지면서 오너일가인 이훈범·인범 형제가 어떤 결단을 내릴 지에 재계 시선이 쏠리고 있다. 분쟁의 골자는 배당증액, 자사주 매집 등 주주환원정책의 확대 시행인데, 이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아세아제지 소액주주연대가 직접 오너일가 견제에 나설 예정인 까닭이다. 지난 3월 주주행동주의를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25 08:12:07
#이훈범
#이인범
#이병무
뉴스모음
美법무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막기 위해 소송? 外
美법무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막기 위해 소송할 수도 [주요언론] 미국 법무부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최근 대한항공 측에 합병 후 유럽 주요 4개국 노선에서 발생할 독과점 문제를 해소할 실효성 있는 방안을 요구한 터라, 이번 소송까지 현실화할 경우 양사 합병
딜사이트 편집국
2023.05.19 18:07:54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이훈범-이인범, 실력과 승계는 '별개'
3세 경영을 맞이한 아세그룹의 지배구조는 전대 회장단인 이병무·이윤무 명예회장과 같이 형제경영은 이어가되, 연장자가 사실상의 지배권을 갖는 형태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차남인 이인범 아세아제지 부회장이 골판지사업서 실력을 입증한 것과 별개로 이병무 명예회장이 지분을 장남 이훈범 회장에게 몰아준 까닭이다. 아세아그룹의 3세 승계작업은 2017년 이병무 명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19 08:09:31
#아세아그룹
#이병무
#이윤무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3년간 멈춘 승계작업, 재개 시점은?
2020년 이후 소강상태인 아세아그룹의 승계작업이 어느 시점에 재개될 지에 재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수년간 3세 경영체제를 확립했고 ▲전대 회장이 고령인 데다 ▲주가 역시 역대급 저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언제든 지분 증여가 이뤄져도 이상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현재 아세아그룹의 지배구조는 오너 2·3세→아세아㈜→아세아시멘트·아세아제지→한라시멘트 및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18 08:33:56
#아세아그룹
#이훈범
#이병무
아세아그룹, 시멘트·레미콘이 1Q 견인
아세아그룹이 올 들어 원료수급 타이트 및 제조경비 부담에도 예년보다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 작년까지 부진을 면치 못한 시멘트부문이 반등한 덕분이다. 15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아세아그룹 지주사 ㈜아세아의 연결기준 올 1분기 매출은 491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 늘어난 392억원, 순이익은 8.1%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15 16:59:20
#아세아그룹
#아세아제지
#아세아시멘트
공시모음
HLB글로벌, 214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外
HLB글로벌 214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HLB글로벌은 214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사모 방식으로 발행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오는 10일 청약을, 20일 납입을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이 운영하는 펀드 2곳과 ▲시밀리스투자조합 ▲하이캣이노베이션3호투자조합 ▲에머이 ▲이씨파트너스코리아 ▲소지섭 ▲유병술 등 펀드와 투자조합, 법인, 개인투자자가 인수한다.
딜사이트 편집국
2023.04.06 17:46:34
#HLB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글로벌
공시모음
NHN, 47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外
NHN, 47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NHN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의 3%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108만51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470억3천600만원가량으로, 예정일은 이달 말일이다. KG이니시스, 계열사에 6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KG이니시스는 계열사 크라운에프앤비에 600억원 규모의 채무보
딜사이트 편집국
2023.03.23 17: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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