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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창업 2세 이윤무, 독자생존 한창
이윤무 아세아그룹 명예회장의 개인회사인 부국레미콘과 부국레미콘대전은 나름 탄탄한 입지를 구축, 재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경영은 둘째형인 이병무 명예회장과 그의 아들들 몫으로 돌아갔지만 주력 계열사에서 적잖은 보수를 받아온 데 더해 소그룹 경영으로 쏠쏠히 재미를 보고 있는 까닭이다. 현재 아세아그룹의 지배구조는 오너 3세이자 이병무 명예회장의 장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30 08:09:40
#이윤무
#이병무
#이훈범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이병무 일가, 주주보다 5배 더 챙겼다
최근 1년 간 아세아그룹 오너일가와 주주들 간의 희비가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무 명예회장 일가가 포함된 회사 등기임원의 보수는 50% 이상 급증한 데 반해 배당 등 주주환원 규모는 예년 대비 소액 증가한 데 그친 까닭이다. 지난해 아세아그룹 상장사 3곳(아세아㈜, 아세아시멘트, 아세아제지)이 등기임원 보수로 지출한 금액은 49억원으로 전년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26 08:12:31
#아세아㈜
#아세아시멘트
#아세아제지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시멘트 M&A 반쪽짜리 성공…웃음기 사라진 이훈범
이훈범 아세아그룹 회장(사진)이 2018년 인수한 한라시멘트가 반쪽짜리 성공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룹 주력사인 아세아시멘트와 함께 시멘트사업 외형을 확장에는 성공했지만 차입 부담으로 수익 측면에선 경쟁사에 크게 못 미치는 결과를 내고 있단 이유에서다. 국내 시멘트 업계는 201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M&A(인수·합병)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왔다.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24 08:11:33
#시멘트업계
#M&A
#아세아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투자자 외침, 이훈범에 '덜 닿은' 이유
이훈범 아세아그룹 회장이 VIP자산운용 등 비(非)오너일가 주주들의 주가부양 요구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배당을 일부 확대하긴 했지만 여전히 환원규모가 작은 데다 그룹의 정점인 아세아㈜가 투자자들의 또 다른 지적사항이었던 주식소각에 미온적 태도를 견지하고 있어서다. 아세아그룹은 올 들어 배당확대, 자사주매입·소각 등을 골자로 한 VIP자산운용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22 08:18:08
#이훈범
#이병무
#아세아그룹
지배구조 리포트
아세아
3년간 멈춘 승계작업, 재개 시점은?
2020년 이후 소강상태인 아세아그룹의 승계작업이 어느 시점에 재개될 지에 재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수년간 3세 경영체제를 확립했고 ▲전대 회장이 고령인 데다 ▲주가 역시 역대급 저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언제든 지분 증여가 이뤄져도 이상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현재 아세아그룹의 지배구조는 오너 2·3세→아세아㈜→아세아시멘트·아세아제지→한라시멘트 및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18 08:33:56
#아세아그룹
#이훈범
#이병무
삼표시멘트, 가격 인상에도 이자부담 상쇄 못해
삼표시멘트가 올 1분기 판매단가 인상 수혜를 봤음에도 순이익 흑자전환에 고배를 마셨다. 높아진 금리부담으로 인해 벌어들인 영업이익으론 이자부담을 감당하기도 어려웠던 까닭이다. 15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연결기준 삼표시멘트의 올 1분기 매출은 199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9.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5.4% 급증한 80억원을 기록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15 18:09:52
#삼표시멘트
#삼표레미콘
#가격인상
아세아그룹, 시멘트·레미콘이 1Q 견인
아세아그룹이 올 들어 원료수급 타이트 및 제조경비 부담에도 예년보다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 작년까지 부진을 면치 못한 시멘트부문이 반등한 덕분이다. 15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아세아그룹 지주사 ㈜아세아의 연결기준 올 1분기 매출은 491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 늘어난 392억원, 순이익은 8.1%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5.15 16:59:20
#아세아그룹
#아세아제지
#아세아시멘트
김태현 성신양회 회장, 경영권 방어 급했나
김태현 성신양회 회장이 지분 매입을 통한 경영권 방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외부세력의 침투가 확대되며 이를 견제하기 위한 의도가 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시장 일각에선 그가 실탄 마련을 위해 실적 악화에도 작년에만 약 30억원에 달하는 현금을 챙긴 것을 두고 과도한 성과 보수를 받았다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김태현 회장은 지난달 22일부터 29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04.17 07:51:12
#성신양회
#김태현
#동양
핀셋+
성신양회
시멘트값 인상, 김태현 회장 노난다
김태현 성신양회 회장(사진)이 최근 시멘트-레미콘업계 간에 논의 중인 시멘트값 인상 덕을 톡톡히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재고로 잡힌 원부자재규모가 커 가격인상 시 추가수익을 낼 수 있고 해외 트레이딩업체, 계열 레미콘회사 등을 거느린 덕분에 원료가격 헷지에도 유리한 입장인 까닭이다. 현재 시멘트업체는 전기료 부담이 연중 가중될 수 있는 점을 근거로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2.15 08:35:56
#성신양회
#김태현
#원재료
핀셋+
성신양회
김태현 이사회 합류할까
김태현 성신양회 회장(사진)의 사내이사 합류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이 회사 오너들은 미등기 임원만 맡고 있어서다. 재계에선 성신양회가 경영권 위협을 받고 있는 만큼 김 회장이 이사회에 참여, 리더십을 다져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월 기준 성신양회 이사회는 총 4명으로 운영 중이다. 사내이사는 한인호 대표이사 사장 1인이며, 사외이사는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02.15 08:35:39
#성신양회
#김태현
#이사회
핀셋+
성신양회
경영권 분쟁 자초한 기업가치 하락
성신양회와 유진그룹 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은 시멘트사업에 관심이 많은 유진의 니즈와 김태현 성신양회 회장의 경영성적이 아우러진 결과라는 게 시장의 반응이다. 유진그룹은 레미콘 원료를 제조하는 시멘트사 인수를 저울질 해 왔는데 때마침 주요 시멘트회사인 성신양회가 실적 정체 등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었던 까닭이다. 성신양회의 주가순자산비율은 2020년 말에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2.14 08:30:47
#성신양회
#김태현
#PBR
핀셋+
성신양회
경영권 지키려 처가 손 빌린 김태현
김태현 성신양회 회장이 경영권 분쟁에 휘말렸지만, 지원 세력을 동원하기가 쉽지 않은 모양새다. 성신양회가 확보한 백기사는 김 회장 처가 회사인 중견기업 '인성'이 유일하다. 성신양회는 2021년 12월 8일 유진그룹 계열 건설·레미콘 회사인 동양이 '주식 5% 이상 보유 내역'을 공시하면서 경영권 분쟁이 점화됐다. 동양은 성신양회 주식 6.05%(148만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3.02.14 08:30:19
#성신양회
#동양
#유진기업
아세아시멘트, 원재료가격 상승에 수익성↓
아세아시멘트가 지난해 천정부지로 치솟은 원재료값으로 인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아세아시멘트는 연결기준 작년 매출이 1조400억원으로 전년대비 16.5%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4% 감소한 1179억원, 순이익은 36.2% 줄어든 63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매출과 수익지표의 변동은 모두 시멘트의 원료인 유연탄값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3.02.06 17:40:26
#아세아시멘트
#시멘트값
#유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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