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검색결과 - 딜사이트

Site Map

회원전용섹션

My Page

키워드알림

구독한 이슈

개인정보 관리

산업

중공업화학

자동차항공

제약바이오

건설부동산

대체투자

벤처캐피탈

인수합병

금융

카드캐피탈

증권

블록체인

오피니언

Home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랭킹뉴스

회원전용섹션

딜사이트경제TV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 S

머니네버슬립

기사제보

#삼성전자 #인투셀 #넥슨게임즈 #케이티 #LG유플러스 #위메이드 #네오위즈홀딩스 #SK이노베이션 #카카오 #NAVER

상세검색

검색대상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닫기 초기화

검색결과 [총 6건]

금융지주 임원 자사주 현주소 KB금융 책임경영 기조 속 자사주 보유 양상 변화 KB금융지주 소속 임원들의 총 자사주 보유량은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은 유일하게 우리사주조합 보유분까지 포함해 자사주 보유량을 공시하고 있지만, 다른 금융지주와 비교하면 격차가 난다. 상대적으로 높은 주가 수준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KB금융의 임원 자사주 보유 규모는 여러 차례의 체제 변화 속에서 등락을 거듭해 왔다. 역대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7.08 09:00:20

#KB금융지주 #자사주매입 #양종희

윤법렬의 강력 조직정비…실험적 행보 영향은 KB인베스트먼트가 윤법렬 대표 부임 이후 석 달 여 만에 경영 정상화에 나서고 있다. KB금융그룹 계열사인 이 하우스는 첫 구조조정을 이끌던 전임 사장이 임무에 실패했다고 판단해 최근 윤 사장을 새 최고경영자(CEO)로 투입했는데 최근 전문 운용역들에 대한 쇄신 인사를 단행하면서 구조적 개혁에 성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3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

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2025.07.04 07:40:19

#KB금융지주 #KB인베스트먼트 #윤법렬

'주주환원 덕' KB금융, 외국인 투자자 돌아온다 외국인 투자자가 KB금융지주의 주식 보유량을 다시 늘리고 있다. 기본적으로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자산 건전성 개선, 차기 정부의 금융정책 기대 등으로 금융지주 주식 선호도가 높아졌다. 여기다 KB금융지주의 경우 선제적 주주환원 시행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KB금융의 외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6.04 07:10:19

#KB금융지주 #주가 #외국인지분율

국민銀, '인니 KB뱅크' 첫 현지인 행장 선임 KB국민은행이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KB뱅크 인도네시아'(KBI, 옛 부코핀은행)의 새 행장으로 현지 출신 금융전문가를 선임했다. KBI는 28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쿠나르디 다르마 리에(Kunardy Darma Lie) 전 DBS은행 인도네시아법인 기업금융 부행장을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쿠나르디 신임 은행장은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컴

딜사이트 이건혁 기자 2025.05.28 15:32:08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KBI

금융지주 이사회 진단 KB금융, 선제적 후보 선임…사외이사 안정성 확보 KB금융지주는 국내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사외이사 최대 임기를 5년으로 두고 있다. 2010년 만들어진 '은행권 사외이사 제도 모범규준'을 그대로 정관에 반영한 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1년 차이지만 다른 금융지주보다 사외이사 변화 속도가 빠른 셈이다. 신규 선임 역시 다른 금융그룹보다 신속하게 결정해 이사회 안정화를 추구해 왔다. 올해 역시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2.27 07:00:19

#KB금융지주 #사외이사 #차은영

'첫 5조 클럽' KB금융, 5200억 자사주 매입·소각 KB금융지주가 금융지주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5조원을 넘겼다.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5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도 내놨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지배기업지분 순이익 5조7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3년과 비교해 10.5%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 관계자는 "ELS(주가연계증권)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2.05 16:44:51

#KB금융지주 #5조클럽 #순이익

1

많이 본 뉴스 more

1 어펄마 日면세점 JTC 판다…4000억대 빅딜

2 태광산업 석화 불황 돌파구 분수령, 법원 판단 주목

3 추가 자금조달 시기 '촉각'

4 6000억 기대하는 SK이노…실질 가치 500억 이하

5 정영채·김종민의 승부수…SK '1석4조' 효과

6 울산 학산동 '롯데캐슬', 미분양 리스크에 자금압박 경고등

7 미래산업, 93.8% 무상감자 완료…"재무구조 안정"

8 TMC 투자 놓고 임시이사회 개최…고려아연-MBK·영풍 '기싸움'

9 부산 범천1-1구역, 20년 만에 첫 삽 뜬다

10 'AI 100조 펀드' 구체화⋯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신설

Issue Today more

재도약 삼성 폭우가 멎은 순간, 10년 사법리스크도 끝났다 재계 "삼성 사법리스크 해소 환영…경제 파급효과 기대" 사법 해소에 '반도체' 부활 조짐…1c D램 물량 확대 본격화

SK이노 LNG발전소 유동화 정영채·김종민의 승부수…SK '1석4조' 효과 메리츠證, 담보 요구 줄여 우협 따냈다

핀셋+ 인천 항동 브릿지론 '6년'…첫삽 '차일피일' 본업 실적 갉아먹는 자회사, 저평가 '원흉' 형보다 나은 아우…대한전선 등에 업고 외형 확대

김성태號 쇄신 100일 고강도 쇄신작업 이은 부행장 인사 향방 '주목' "쇄신은 선언 아닌 실천"…기업銀, 16개 과제 '완수' 전례없는 부당대출 사태…임기 내 '완전 쇄신' 속도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정영채·김종민 승부수…SK '1석4조' 효과

2 AI서 다시 통신으로…전장 옮기는 이통3사

3 문구·외식 접고 뷰티사업 진출 '신의 한 수'

4 추가 자금조달 시기 '촉각'

5 고강도 쇄신작업 이은 부행장 인사 향방 '주목'

6 재계 "삼성 사법리스크 해소 환영…경제 파급효과 기대"

7 알테오젠, 글로벌 빅파마 주목도 커졌다

8 현대카드, 오는 30일 조창현 신임 대표 선임 예정

9 정크본드 직전 내몰린 SK에코…150bp까지 패널티

10 'PF 줄이고 해외로' 한화證 실험에 장병호 소환

㈜딜사이트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375        등록일 : 2014.10.23       제호 : 딜사이트        발행/편집인 : 이승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진철        발행일 : 2014.10.23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1 충정타워 14층       대표번호 : 02-6952-0384       이용 문의 : 02-6952-0368, 02-6952-0385       FAX : 02-6952-0387
사업자번호 : 794-87-0122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서울서대문-0500호
Copyright ⓒ ㈜딜사이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