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김진국 대표의 두 번째 임기 마지막 해를 앞두고 과도기를 맞고 있다. 코로나19 종식 후 여행 수요가 회복 국면을 맞은 가운데서 적자를 기록한데다가 주가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부채비율이 1년 새 100%p(포인트) 치솟는 등 재무부담도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실적 개선 등을 통해 여행사 빅4의 명성 회복을 노리고 있는 노랑풍선의 당면 과제가 무엇인지 짚어본다. [편집자 주]
는
무료회원제로 운영되는 사이트입니다.
딜사이트 회원은 유료메체인 딜사이트 플러스에 출고된 기사가 유료기사 무료로 공개되기 전,
해당 기사를 비회원보다 조금 일찍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