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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대우조선 실사 마쳐 外
이 기사는 2022년 11월 29일 17시 2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화그룹 대우조선 실사 마쳐.."내달 본계약 체결까지 순항할 듯" [주요언론]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정밀실사를 큰 잡음 없이 마치면서 남은 절차도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번 인수의 최대 난관으로 꼽혔던 노동조합의 반발도 거세지 않아 다음 달 초 본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국내외 주요 경쟁당국의 기업결합 심사 획득까지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9일 KDB산업은행과 대우조선해양 등 산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지난달 18일부터 시작한 6주간의 대우조선해양 상세실사를 전날 마무리하고 다음 절차인 본계약 체결 채비에 들어갔다. 한화 한 관계자는 "인수팀이 대우조선 실사를 마치고 다음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계, 화물연대 총파업 업무개시명령 송달에 "불가피한 조치" [주요언론]

경제계가 정부의 화물연대 총파업 업무개시명령 발동에 대해 "경기 침체 상황에서 불가피한 조치"라면서 불법행위에 대해선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시멘트 분야 운송 거부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결정했다. 명령을 송달받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는 명령서를 송달받은 다음날 24시까지 집단운송거부를 철회하고 운송업무에 복귀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복귀 의무를 불이행할 경우, 운행정지·자격정지 등 행정처분 및 3년 이하 징역·3000만원 이하 벌금 등 형사처벌이 이뤄진다.


산은캐피탈-에이비즈파트너스, 세아그룹 계열사 인수... 세아엔지니어링 지분 100% [매일경제]

산은캐피탈이 토종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에이비즈파트너스와 손잡고 세아그룹 계열사인 세아엔지니어링을 인수했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산은캐피탈과 에이비즈파트너스는 최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세아엔지니어링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인수가는 수백억원대로 알려졌으며, 인수 자금은 기존 블라인드펀드와 신규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조달했다. 앞서 산은캐피탈과 에이비즈파트너스는 지난해 중소기업 M&A 지원 목적으로 1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한 바 있다. 인수 측 관계자는 "현재 중국 중심의 해외 사업을 미국과 동남아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 확장을 통해 빠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BK파트너스, 메디트 우선협상대상자로 '깜짝 등판' [주요언론]

MBK파트너스가 하반기 M&A대어로 꼽히는 구강스캐너 기업을 품에 안게 될 전망이다. 29일 IB업계에 따르면 메디트의 매각 주간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이날 오전 MBK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했다. 거래 가격은 2조원 중후반대로 전해진다. 양 측은 이르면 연내 주식 매매 계약(SPA) 등 딜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앞서 메디트의 최대주주인 일본계 PE 유니슨캐피탈은 지난달 말 칼라일-GS그룹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나 본계약에 이르지 못한 채 우선협상대상 기간이 종료됐다.


국토부·서울시,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 합동조사 착수 [아시아경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에 대한 행정조사에 착수한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추진위가 국토부·서울시의 합동 조사를 받는 것은 2002년 추진위 설립 이후 처음이다. 29일 정부 및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와 서울시는 합동점검을 통해 은마아파트 재건축추진위 운영의 적법성, 장기수선충당금 유용 등 문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은마 재건축 추진위가 적법하게 운영되는지 살펴볼 계획"이라면서 "장기수선충당금이 목적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도 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 '은행끼리 사고 파는' 은행채 발행 첫 추진 [머니투데이]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자금조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은행간 은행채 거래 허용을 검토 중인 가운데 KB국민은행이 처음으로 은행채 발행 재개를 추진한다. 29일 금융당국과 은행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다음달 은행채 발행 재개를 위해 법률 검토와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KB국민은행이 발행한 은행채를 다른 은행 등이 인수하는 형태다. 효과가 확인되면 은행권 전반으로 확산할 전망이다. 은행채가 적격담보증권으로 인정되면 은행들은 보유한 은행채를 새로 담보로 맡기고 고유동성 자산인 국공채를 찾아올 수 있게 된다.


리서치·법인영업 접은 케이프證…애널리스트 '탈출 러시' [주요언론]

케이프투자증권의 법인·리서치본부가 해체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애널리스트들의 '탈출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회사 측에서 이들을 타 부서로 재배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구체적인 밑그림이 나오지 않자 하루빨리 다른 증권사로 자리를 옮기는 모습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케이프투자증권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다른 증권사로 자리를 옮긴다. 2차전지를 담당하는 한제윤 연구원은 KB증권, 중소형주를 담당하는 안주원 연구원은 DS투자증권, 보조 연구원(RA)인 박희철 연구원이 하나증권으로 각각 이직한다. 앞서 케이프투자증권은 지난 2일 법인본부와 리서치본부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재계약 불가 통보를 했다.


NH·한투 등 증권4사, 두산밥캣 지분 4.99% 블록딜…"PRS 손실 축소 [주요언론]

국내 증권사 4곳(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신영증권)이 보유한 두산밥캣 지분 4.9%가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물량으로 나온다. 증권사들은 이번 블록딜을 통해 약 2000억 원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두산밥캣 주가가 급등하면서 증권사들의 손실이 커지면서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매각했다는 분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4곳은 두산밥캣 주식 500만주(4.99%)에 대한 블록딜을 위해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가격은 29일 종가(4만1350원) 대비 7~11% 할인율을 적용한 주당 3만6800~3만8450원이다. 거래가 성사되면 증권사들은 총 1억4500만달러(1924억 원)를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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