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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8조원 투자 규모 '샤힌 프로젝트' 추진 外
이 기사는 2022년 11월 15일 08시 4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에쓰오일, 8조원 투자 규모 '샤힌 프로젝트' 추진 [한국경제]

에쓰오일이 17일 서울 공덕동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어 울산에 8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초대형 석유화학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의 최종투자결정(FID) 안건을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17일은 에쓰오일 최대주주인 아람코를 지배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실질적으로 통치하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방한할 것으로 전해진 날이다. 샤힌 프로젝트는 8조원 이상을 들여 울산 에쓰오일 공장 일대에 에틸렌, 폴리에틸렌(PE)을 비롯한 화학제품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설비가 준공되면 연간 180만톤 규모 화학제품을 생산한다. 2023년에 착공해 2026년 준공할 예정이다.


한국GM 부평 2공장 폐쇄 임박 [연합뉴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한국GM 부평2공장은 트랙스와 말리부 차량 단종에 따라 26일 생산 가동을 완전히 멈춘다. 한국GM 노사는 2023년 상반기부터 창원 공장에서 신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 생산이 예정된 만큼 인력 재배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노사는 2022년 안에 부평2공장 소속 노동자 1200여명을 창원공장 700여명·부평1공장 500여명으로 각각 나눠 전환 배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부평2공장 직원들이 근무지와 주거지를 인천에서 창원으로 옮기는 것에 큰 부담을 느끼며 전환 근무 신청을 꺼리고 있어 재배치 작업이 순탄치 않은 실정이다. 이에 노조는 창원공장 근무를 전보 조치가 아닌 파견 형태로 하는 대책안을 마련해 사측과 협의하기로 했다. 특정 기간을 두고 파견을 보내 근무지 이동 관련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대기업 3분기 영업이익 6조원 증발 [주요매체]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14일까지 올해 3분기 실적을 공개한 337곳의 실적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영업이익은 총 47조4559억원으로 전년 동기 53조5천696억원 대비 11.4% 감소했다. 전체 20개 업종 중 공기업, IT전기전자, 철강, 유통, 증권 등 9개 업종에서 영업이익이 줄었다. 반면 은행과 운송, 건설‧건자재, 보험, 식음료, 상사, 제약, 에너지, 자동차‧부품 등의 업종은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이재용 등 주요 그룹 총수, 17일 빈 살만과 만날 듯 [주요매체]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7일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빈 살만 왕세자가 숙소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등과 회동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빈 살만 왕세자는 총사업비 500억달러(약 664조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 '네옴시티'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방한을 통해 프로젝트 수주 기업을 광범위하게 물색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부릉' 운영하는 메쉬코리아, 현대차‧GS‧네이버에 증자 읍소 [머니투데이]

배달플랫폼 '부릉' 운영사인 메쉬코리아가 창업주이자 지배주주인 유정범 이사회 의장 명의로 기존 투자 주주인 현대자동차와 GS홈쇼핑, 네이버 등에 500억원 규모의 증자를 호소하는 서면을 전달했다. 메쉬코리아는 오케이캐피탈에서 360억원을 대출받았는데 대출만기인 11월 15일을 앞두고 만기 연장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법정관리 가능성이 언급됐다. 이에 유 의장은 서면을 통해 신사업 정리와 구조조정 등을 통해 2023년 1월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홍콩계 금융자문사인 얼라이언스캐피탈과 홍콩계 사모펀드 블러바드캐피탈을 통해 전체 6000만달러(약 800억원)의 자금 유치도 앞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 의장은 "법정관리가 진행되면 기존 주식의 감자를 진행하는 등 주주분들의 손실이 불가피하기에 추가 자금조달이 이뤄지는 3월을 기다릴 수 있는 시간과 주주분들의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지원을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국고채 금리 떨어지는데, CP 금리는 계속 고공행진 왜 [중앙일보]

정부가 지난달 '50조원+α' 규모의 긴급 대책을 내놓은 지 3주가 지났지만 자금 조달 시장엔 여전히 냉기가 감돌고 있다. 국채 금리와 회사채 금리는 진정세로 들어섰지만 위기의 진원지 역할을 한 기업 어음(CP) 금리가 5%를 웃도는 등 여전히 경색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대책 발표 직전인 지난달 21일 4.495%에서 이날 3.850%까지 떨어졌다.


고금리 어음 찍어 급한 불 끄는 기업들…'연말 폭탄' 덮친다 [머니투데이]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자금시장 경색이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특히 연말을 앞둔 단기자금 시장, 특히 회사채 시장엔 여전히 한파가 이어진다. 연말 자금 수요가 있지만 채권시장의 신뢰가 아직 회복되지 않아서다. 요즘 단기자금시장의 '수요'는 사실상 정부가 유일하다.


연준 부의장 "금리인상 속도 곧 느려질 것…더 할 일 있다" [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2인자 레이얼 브레이너드 부의장이 14일(현지시간) 금리인상의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다만 아직 할 일이 남았다며 인상 속도의 조절이 곧 통화긴축 정책의 포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단서를 달았다.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이날 블룸버그통신 워싱턴지국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이 통신과 인터뷰를 하고 "아마도 느린 속도의 (금리)인상으로 가는 것이 곧 적절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발행·차환 모두 스톱'…회사채, 6년만에 순상환 전환 [연합뉴스]

올해 회사채 시장의 경색이 극에 달하면서 6년 만에 발행액보다 상환액이 많은 '순상환' 상태로 전환됐다. 통상 순상환은 기업들의 현금흐름이 개선됐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지만, 올해의 경우는 시장 경색과 수요 증발로 인해 신규 발행과 차환이 모두 막히면서 나타난 '울며 겨자먹기'식 상환이 원인이어서 우려를 낳고 있다. 15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올해 회사채 시장(공모 기준)의 발행액과 상환액을 살펴본 결과 전날 기준 8조9400억원 순상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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