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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의무휴업 유지...주말 대신 평일도 허용" 外
이 기사는 2022년 10월 24일 17시 3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유지...주말 대신 평일도 허용"[머니투데이]


정부가 대형마트의 의무 휴업 제도를 유지하되 평일 등으로 휴업일 지정 범위를 실질적으로 넓히는 방향으로 규제 완화에 나선다. 소비자 구매 성향이 매장 방문에서 온라인 구매로 바뀌는 만큼 중·소 마트와 재래시장의 온라인 판매를 강화할 수 있는 지원책도 마련한다. 21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은 대형마트 의무 휴업 존폐와 관련해 대·중·소 마트와 전통 재래시장의 상생 차원에서 대형마트의 의무 휴업은 유지하되 사실상 공휴일로 한정된 휴업일을 주중 평일까지 확대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대한항공 사고난 세부공항, 계기착륙시설 먹통이었다[동아일보]


24일 대한항공 여객기(KE631편, A330-300)가 필리핀 세부 막탄 공항에서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세부 막탄 공항의 계기착륙시설(lLS)이 작동이 중단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낙후된 공항 시설과 악천후, 브레이크 시스템 고장 등의 '겹악재'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없었던 건 다행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대한항공 KE631편(에어버스 A330-300)은 23일(현지 시각) 세부 막탄 공항에 착륙하던 중 비정상 착륙했다. 항공기는 활주로를 벗어나 바깥 풀밭에 멈춰 섰다. 항공기에는 승객 162명과 승무원 11명이 타고 있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정상 착륙으로 인해 기체 일부가 손상됐다. 본보가 공항의 노탐(NOTAM, 운항정보 공시)을 확인한 결과 세부 막탄 공항의 ILS는 9월 2일부터 11월 2까지 'U/S(Unserviceable, 작동하지 않는)' 상태로 확인됐다.


CJ 장남 이선호, 제일제당 핵심 '식품성장추진실장' 중책[뉴스1]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경영리더가 식품 글로벌 사업 성장과 신사업 분야에서 보여준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식품사업 전반의 사업전략을 관장한다. 이 실장은 향후 미주, 유럽, 아태지역을 포괄하는 글로벌 식품사업 성장을 위한 전략기획과 신사업 투자 등을 담당하며 사내벤처/외부 스타트업 협업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24일 CJ그룹은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이선호 식품전략기획1 담당 경영리더는 COO(최고운영책임자) 산하 식품성장추진실장으로 보직을 변경했다.


"정부, 카카오 독식 더 키웠다"…5년간 카카오와 업무협약만 '8번'[TV조선]


정부가 2018년 이후 4년 넘는 기간 동안 카카오 계열사와 업무협약을 여덟 차례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정부가 사실상 카카오의 독식 생태계를 키워준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국민의힘 김희곤 의원은 24일 "지난 2018년 2월부터 지난 8월까지 54개월 동안 행정안전부가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 계열사와 여덟 차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힘을 실어준 듯한 느낌이 든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희곤 의원실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난 2020년 6월 카카오와 함께 '디지털 정부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런데 당시 업무협약 제3조에는 '행안부는 카카오에서 요청하는 공공서비스를 민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신동환 푸르밀 대표, 노조 만난다…정리해고 사태 의논[뉴스1]


신동환 푸르밀 대표이사가 노조를 만나 이번 정리해고 사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신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푸르밀 본사에서 노조와 대면한다. 이날 자리에는 신 대표와 푸르밀 부사장급 2명이 참석한다. 노조 측에서는 김성곤 푸르밀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노조 관계자 3명이 동석한다. 고용노동부 소속 근로감독관도 배석해 양측의 대화를 참관한다. 매각 등 회사 정상화·임직원 정리해고 등을 두고 양측이 의견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크림, 유니콘 '눈 앞'…2000억 투자 유치 추진[서울경제]


네이버 산하 리셀(재판매) 플랫폼인 '크림(KREAM)'이 설립 후 최대인 2000억 원의 신규 투자 유치에 나서 벤처캐피탈(VC) 업계는 물론 스타트업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크림이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 국내 리셀 플랫폼 중 처음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신생기업)'으로 도약할 뿐 아니라 최근 금리 상승에 자금줄이 마른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심리도 일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크림은 2000억 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투자 유치 과정에서 평가된 크림의 기업가치는 약 8300억 원으로 알려졌다. 크림이 새로 발행하는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투자자들이 인수하는 형태로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의선 회장, 오늘 미국 출국…IRA 총력 대응[더구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개월 만에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조지아주 전기자동차 공장 착공식에 참석하는 한편 현지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후속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방화동 김포공항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전용기 타고 미국 출장에 올랐다. 정 회장의 이번 미국 출장은 지난 8월 이후 2개월만이고 올해 들어서만 여섯 번째다. 표면상의 이유는 오는 25일(현지시간) 열리는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착공식에 참석이다. 하지만 재계에서는 전기차 착공식 참석하는 미국 측 인사들을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복수의 현지 외신들은 알리 자이디 백악관 기후보좌관이 이날 착공식에 참석한다고 보도했다.


獨 대통령, 다음주 삼성 평택 반도체공장 찾는다[서울경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내주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를 처음으로 방문한다. 한국과 독일 간 긴밀한 반도체 동맹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있을 공식 방한 일정 중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들른다. 반도체 장비 부품 기업 칼 자이스, 트럼프, 차량용 칩 강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등 독일 유력 반도체 기업 핵심 관계자들과 공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등 고위 경영진이 대통령을 맞이할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원수가 삼성전자 사업장을 공식적으로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총리, 앙겔라 메르켈 전 총리 등이 독일에서 열렸던 정보기술(IT) 전시회 '세빗(CeBIT)'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본 정도였고, 제품이 만들어지는 사업장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찾은 사례는 상당히 이례적이다.


대책 발표후 채권금리 하락[주요언론]


요동치던 채권시장이 정부 대책 발표 직후인 24일 다소 진정국면을 보이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채권시장 참여자들은 다소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시장 전반적인 분위기를 살피는 등 눈치 보기를 하면서도 일부 거래를 시도했다.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90%포인트 낮은 연 4.305%로 마쳤다. 10년물 금리도 연 4.503%로 0.129%포인트 내렸다. 무보증 3년 만기 회사채(AA-) 금리는 연 5.592%로 전 거래일보다 0.144%포인트 떨어졌다. BBB- 등급 회사채 금리는 0.145%포인트 내린 연 11.446%로 마쳤다.


"韓 스태그플레이션 초입…내년 불황국면 본격진입 가능성"[주요언론]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따른 장기불황을 막으려면 규제개혁을 동반한 시장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경영계 의견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의 조경업 경제연구실장은 24일 한경연 주최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스태그플레이션 시대의 경제정책' 세미나에서 "미국 등 주요국은 이미 스태그플레이션에 진입했고 한국은 초입 단계"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실장은 미국의 9월 물가상승률이 8.3%로 2000년 이후 평균치(2.6%)를 훌쩍 웃돌고 1분기 경제성장률도 잠재성장률(2.1%) 대비 2.7%포인트 낮은 -0.6%인 반면, 한국은 물가상승률이 미국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내총생산(GDP) 갭(실질GDP와 잠재GDP 간 괴리)도 -1.0% 수준이라 스태그플레이션 입구에 있는 단계라고 진단했다.


고개숙인 카카오·네이버 창업자…김범수·이해진 먹통 동반사과[주요언론]


국내 양대 플랫폼인 카카오와 네이버의 창업주가 최근 SK 주식회사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빚은 서비스 장애 사태와 관련, 24일 국회 국정감사에 동반 출석해 사과했다.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은 "서버 이중화 조치는 진작 했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서비스 제공이 미흡했던 것이 있었다. 불편을 끼쳐서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허리를 숙였다. 이해진 GIO도 "이번 IDC(민간 데이터센터) 화재 사태로 서비스 장애가 생긴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이 매뉴얼대로 움직여 장애가 빠르게 복구됐지만, 이용자 불편이 있었던 것을 알고 있다"며 "앞으로 이런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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