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자회사에 185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박지원 기자] 하나투어는 자회사인 마크호텔에 185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6.1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4월 1일부터 2036년 4월 1일까지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