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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띄우려는 정부에…재계 '자사주 소각' 화답 外
이 기사는 2024년 02월 21일 17시 3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증시 띄우려는 정부에… 재계 '자사주 소각' 화답 [조선비즈]

정부가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해 '밸류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 가운데, 삼성·SK·현대차·한화 등 주요 기업들이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주주 가치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밸류업 프로그램은 기업지배구조 보고서에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넣으면 공시 우수법인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고, 주주가치가 높은 기업으로 구성된 신규지수 ETF를 도입하는 게 골자다.


삼성전자, 남은 ASML 지분도 전량 매각…투자 재원 확보 [매일경제]

삼성전자가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 보유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21일 삼성전자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까지 보유했던 ASML 지분 158만407주(지분율 0.4%)를 4분기에 모두 매각했다. 지난해 3분기 공시자료에 포함한 ASML 지분 가치를 토대로 계산하면 남은 지분을 매각해 1조2000억원 안팎의 자금을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 


"개미에게 배당금 더 준다"…차등배당 나선 기업들 주목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에 힘입어 상장사들이 주주친화정책 중 하나로 차등배당에 나서고 있다. 대주주보다 소액주주에게 더 많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만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회사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결산배당 공시를 낸 12월 결산법인(20일 기준) 가운대 차등배당을 결정한 곳은 교보증권, 교촌에프엔비, HPSP 등 총모두14곳이다.


삼성전자, Arm과 3나노 협력 강화…"파운드리 봄 앞당긴다" [이데일리]

삼성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설계자산(IP) 회사인 Arm과 협력을 강화한다. Arm이 주력하는 차세대 시스템온칩(SoC) IP를 삼성전자 첨단 공정에 최적화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인공지능(AI)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향후 AI 칩렛 솔루션 등 차세대 제품 협업을 강화해 대만 TSMC와 미국 인텔과의 경쟁 속 AI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사랑으로' 부영 이어 삼표도 '핫플' 성수동에 고급호텔 짓는다 [서울경제]

레미콘·시멘트기업을 운영하는 삼표그룹이 호텔 사업에 도전한다. 삼표그룹은 서울 '금싸라기' 땅인 성동구 성수동 내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곳을 활용해 5성급 호텔을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업은 현재 기획 단계로 구체적인 호텔 신축 및 운영 계획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삼표그룹은 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계열사 삼표산업 내 사업개발총괄 담당 신임 사장으로 롯데그룹에서 호텔·리조트 개발을 총괄한 이광영 사장을 영입했다.


'작년 순익 74%↑' 한화생명…주주배당, 3년만에 재개 [이데일리]

한화생명의 지난해 순익이 전년보다 약 74% 성장했다. 보장성보험 확대에 힘입어 보험사 수익성 지표인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도 연초 가이던스를 웃돌았다.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에 따라 지난 2년간 주주 배당을 하지 않았던 한화생명은 올해 이익 개선 효과를 반영해 주주 배당을 재개할 계획이다.


태영건설 2차 채권단회의 임박…PF사업장 중단·계속 결정 [더팩트]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절차의 핵심 과제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처분 방안이 이번 주 내로 결정된다. 태영건설 채권단은 각 사업장 대주단에 오는 25일까지 사업장 처리 방안을 결정할 것을 통보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태영건설 PF 사업장 59곳의 각 대주단은 25일까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사업장별 처리 방안을 제출한다.


'초소형 전기차' 수요도 보조금도 줄었다…"동남아 진출 꿈인데" [머니투데이]

경쟁이 치열한 승용차와 버스 부문에 정부 보조금이 쏠리면서 국내 초소형 전기차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됐다. 보조금이 줄어들며 일부 소형 전기차 생산 업체들은 고사 위기에 몰렸다. 21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초소형 전기차는 577대로 전년 2715대에 비해 78.7% 감소했다. 초소형 전기차란 최고 출력 15㎾ 이하 전기차를 말한다. 국내에선 최고속도 시속 80㎞, 무게 600㎏(상업용차 750㎏) 이하로 제한을 받는다.


동성케미컬, 자회사 동성티씨에스 10년 만에 매각…적정 몸값은? [블로터]

동성케미컬이 자회사 동성티씨에스를 10년 만에 매각한다. 인수자는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에스지프라이빗에쿼티(SGPE)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성케미컬은 동성티씨에스의 경영권을 SGPE에 매각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하기로 했다. 매각 대상은 동성케미컬이 보유한 동성티씨에스 지분 100%(121만6883주)로, 거래 규모는 31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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