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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어등산 우선협상대상자에 신세계프라퍼티 선정 外
이 기사는 2023년 10월 26일 17시 2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광주 어등산 우선협상대상자에 신세계프라퍼티 선정 [주요매체]

광주시는 '어등산 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 제3자 공모에 단독 응모한 신세계프라퍼티에 대한 평가심의위원회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모는 지난해 9월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 복합쇼핑몰 추진 방향을 발표한 이후 신세계 측이 어등산에 1조3000억원을 투자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관광·휴양·레저·복합 쇼핑이 가능한 '그랜드 스타필드'를 건립하겠다고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광주시는 60일간 협상 기간을 거쳐 연내에 민간 개발자를 최종 선정하는 등 2025년 말 착공을 목표로 사전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어등산 개발 사업은 45년간 군부대 포 사격장으로 황폐해진 어등산 일대 부지를 관광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일문 한투증권 사장, 스타트업과 불공정 거래 의혹에 "계약대로 지급" [주요매체]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26일 이벤트 계약을 맺은 스타트업과의 불공정 거래 의혹에 "양자 간 합의한 계약서대로 지급했다"고 해명했다. 정 사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한투증권과 이벤트 계약을 맺은 인덱스마인드가 업무 대행 비용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한 주장을 전하며 이에 대한 설명 요구에 이같이 답했다. 윤 의원이 "인덱스마인드가 적게는 12억원, 최대 46억원을 사용했지만 실제로 1800만원만 받았다고 한다"고 하자 정 사장은 "계약서상에 돼 있는 대로 지급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그는 인덱스마인드의 웹 기반 실시간 주문 연결 서비스 기술을 탈취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기술 방식이 다르다"면서 "우리가 쓰는 방식은 2018년부터 전 증권사가 쓰는 웹 뷰 방식이지만, 인덱스마인드의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WTS(웹 트레이딩 시스템)는 2020년 말에 시작했다"고 반박했다.


한세예스24그룹 "2024년 성장 궤도 재진입…매출 3조 이상 달성" [주요매체]

한세예스24그룹이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경영 효율화를 통해 2024년에 매출 3조1000억원, 영업이익 21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김동녕 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석환 그룹 부회장은 26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진행한 '2023 글로벌 기업설명회(IR)'에 2024년도 실적을 이같이 전망했다. 이를 위해 김 부회장은 기존 사업을 내실 있게 하면서 적극적인 인수합병(M&A)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계열사별로 핵심 시장인 미주지역에서의 물류 투자를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콘텐츠 관련 기업·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미디어 콘텐츠 시장 진출도 신규 사업 전략 가운데 하나다. 한세예스24는 자체 설립한 뉴스 콘텐츠 플랫폼 그립랩스를 통해 내년 초 뉴스 포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1년부터 기존 언론사들과 뉴스 콘텐츠 제공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해왔다.


정기선 HD현대 사장, 'CES 2024' 기조연설 나선다 [주요매체]

2024년에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서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사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어 CES 2024 기술 트렌드와 한국 참가 업체 라인업 등을 소개했다. CES 2024는 2024년 1월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 온'(ALL ON)을 주제로 열린다. 정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더욱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기술을 활용하는 '기술 우선'(Tech-First) 전략을 공유한다. 그는 2023년 초 'CES 2023'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 구현을 위해 바다에 대한 관점과 활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담은 '오션 트랜스포메이션'(Ocean Transformation)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그동안 CES에서 한국 기업 중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기조연설을 한 적이 있으며 HD현대의 기조연설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오벤처 젬크로, 메디아크와 나노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 [연합뉴스]

바이오 벤처 기업 젬크로가 바이오 기업 메디아크와 함께 나노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26일 젬크로에 따르면 두 회사는 지난 25일 혁신 신약 및 나노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젬크로는 메디아크의 첨단 약물 전달 플랫폼을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메디아크는 약물 전달 플랫폼과 세포 특이적 약물 전달 기술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구를 수행한다. 젬크로는 이한웅 연세대학교 교수가 2021년 설립한 유전자 변형 질환 모델 마우스 전문 기업이다. 같은해 유전자 교정 기업 툴젠과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이 기술을 활용해 유전자 교정 마우스를 개발해왔으며 난치성 암에 대한 항암 치료제도 개발 중이다. 메디아크는 하이브리드 나노·마이크로 입자 기술을 활용해 바이오 의약품 전달 플랫폼과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AI 소프트웨어 기업 모레, 300억원 시리즈B 투자유치 [주요매체]

인공지능(AI) 인프라 소프트웨어(SW) 기업 '모레'는 2200만 달러(약 30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리즈B는 초기 투자 단계인 '시리즈A'를 거친 스타트업이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입증한 뒤 사업 확장을 위해 자금을 확보하는 단계를 뜻한다. 미국 반도체 기업 AMD와 KT가 전략적 투자자로, 포레스트파트너스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2020년 9월 슈퍼컴퓨터 '천둥'을 개발한 서울대 매니코어프로그래밍연구단 출신들이 모여 설립된 모레는 인공지능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플랫폼 '쿠다'와 동일한 형태의 풀스택 솔루션을 제공한다.


젠큐릭스, AI 암진단 기업 딥바이오에 15억원 지분 투자 [주요매체]

디지털 암 진단 기업 젠큐릭스는 인공지능(AI) 암 진단 기업 딥바이오에 15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지분율 2.24%)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젠큐릭스는 유방암 예후·동반 진단 제품 판매를 통해 구축한 암 전문 네트워크를 활용해 딥바이오 제품에 대한 국내 판매를 맡는다고 전했다. 젠큐릭스는 딥바이오와 기술적 협력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진단 정확도를 개선하고 진단 결과를 도출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젠큐릭스는 기대했다. 딥바이오는 AI 전립선암 분석 소프트웨어 '딥디엑스 프로스테이트 프로'(DeepDx-Prostate Pro)를 개발했으며 48개의 AI 의료 영상 분석 특허를 출원했다고 젠큐릭스는 설명했다.


SK지오센트릭, 글로벌 포장재 기업에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 공급 [주요매체]

SK지오센트릭은 글로벌 포장재 기업 암코(Amcor)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활용 플라스틱 원료 공급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열분해유는 폐비닐 등 주로 매립, 소각되던 폐플라스틱 쓰레기를 녹여 추출한 기름이다. 일련의 후처리 공정을 거친 후에는 원유에서 추출한 화학제품과 동일 품질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SK지오센트릭은 세계 최초 폐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인 울산ARC를 구축 중이다. 2025년부터 생산하는 울산ARC 열분해유를 원료로 제작한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을 암코에 공급할 계획이다. 암코는 이 원료로 의약품, 화장품, 식품 제품 등에 쓰이는 포장재를 제작해 글로벌 소비재 기업에 판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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